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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카' (17건)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장마철에 접어들어 올 여름도 한 가운데에 들어와 있음을 실감합니다. 비소식이 좀처럼 없었던 지난 6월에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2012 Summer Internship 최종합격자 발표와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었는데요.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날의 인턴 부서배치로부터 보름 정도 지난 지금, 현업에서 열심히 업무를 배우고 있을 현대카드 하계인턴 3인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좌) 최경희 – 프리미엄 마케팅팀 인턴 / (우) 송성욱 - HR교육팀 인턴


Q. 자기소개와 현대카드 2012 Summer Internship 지원계기 부탁드립니다.

송성욱 : 저는 경영학, 사회체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27살 송성욱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것은 우연과 동시에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겨울, 군대 휴가를 나왔을 때 우연한 기회에 광화문에서 진행된 ‘Snow Board City Jump’ 슈퍼매치를 보게 되었어요. 그것을 보고 굉장한 충격을 받았죠. ‘저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회사가 어디지?’ 하고요. 제가 사회체육학과 이다 보니 해마다 겨울 시즌이면 스노우보드 관련 활동도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 날의 강렬한 슈퍼매치의 기억 이후로 현대카드에 대해 많이 알아보게 되었는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말 들어가고 싶은 회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기존의 카드사와는 다르게 창의적이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회사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현대카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고 일도 배우고 싶어서 이번 2012 Summer Internship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경희 : 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최경희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인턴십에 지원한 계기는 ‘일석이조’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금융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동시에 마케팅도 너무 매력적인 업무라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마침 금융과 마케팅 두 분야 모두 성공사례로 익히 잘 알려진 현대카드의 Summer Internship 채용공고를 보고는 주저할 새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카드에 다니는 아는 선배를 통해 현대카드의 독특하고 참신한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들은 바가 많아 Summer Internship 지원을 할 때부터 현대카드라는 회사에 대해 더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Joshua David Slocum – 커머셜 크레딧기획팀 인턴


Joshua : My name is Joshua Slocum. I graduated from Cornell University and there I studied biology and did an unofficial minor in business. I’ve found out this internship program through a student organization, called AIESEC. It’s a student-run group that has different branches in basically most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so through this organization, I learned about the opportunity and it seemed to be interesting to me. I had just started working at a construction, a sort of residential development engineering company. And I was interested in Hyundai’s commercial division.

저는 Joshua Slocum 이라고 합니다. 코넬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경영을 공부했습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분소를 두고 있는 일명 AIESEC이라고 하는 학생 단체를 통해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인턴십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설업체에서 일을 갓 시작했었는데 그때부터 현대의 커머셜 부서에 흥미를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송성욱 :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았어요.(웃음) 사실 저는 현대카드의 마케팅 업무를 배우고 싶어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희망 부서가 바뀌었죠. 5일간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 교육에 감동을 받아 인사 및 사내교육에 뜻을 품고 1지망 희망 부서를 HR팀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그만큼 5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죠.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가 평소 현대카드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회사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고요.




최경희 : 오리엔테이션 4일차에 진행된 홍대 팝업스토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을 듣는 것 보다 더 쉽게 회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사실, 처음 인턴프로그램에 지원 할 때는 현대카드 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아산공장을 다녀오고 나니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고, 동시에 같은 철학과 가치관을 갖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현대카드 가족으로써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송성욱 : 상투적인 말 같지 모르겠지만, 가슴 떨리는 일을 해야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5일 동안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너무 좋았고, 거짓말같이 매일매일 회사에 오는 것이 정말 즐거웠어요. 마치 대학교 신입생 때처럼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제가 배치된 부서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인턴생활을 할 것입니다.

최경희 : 인턴 기간 동안 큰 일을 맡아서 할 수는 없겠지만 선배님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보면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또, 함께 인턴십을 하는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Joshua : My plan is to sort of learn as many skills as I can. I just get experienced in that field and I don’t have much experience in credit or finance at all. So, I really open to learning new things. I personally like to be challenged in terms of all the things something different. I’ve never being sort of satisfied with just doing a same thing. So, I think this internship will give me the opportunity to do that.

이번 인턴십 기간 동안 가능한 많은 업무를 익히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이 분야에 막 발을 들여놓았고, 그 동안은 크레딧이나 파이낸스에 관해 많이 경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능한 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기를 좋아합니다. 똑같은 것을 하면서는 만족해본 적이 없죠. 그래서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저에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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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한가지! 2012.07.17 18:26 신고

    인터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인턴들 모두 훈훈하고 패기에 차 보이네요 ㅎㅎ
    거기다 글로벌 인턴까지..와우.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국제 대학 연합 동아리는 AISEC인데.. 아닌가요?

    아무튼, 새롭게 사회 생활 시작하는 인턴 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2. addr | edit/del | reply AIESEC하고 있는 학생 2012.07.20 14:59 신고

    위에서 Joshua가 언급한 국제 리더십 학생협회는 AIESEC입니다. 착오가 있었던 것 같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방학이다 2012.07.23 17:46 신고

    큰 회사 교육은 다르다고 엄마가 말씀해 주시더니,
    마케팅에서 HR로 바꿨다는 말에 엄마 말씀이 실감 나는군요.
    저도 열공해서 큰회사 가야겠습니다.ㅋㅋ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임직원은 여름 휴가철 숙박 걱정이 없습니다. 전국 유명 휴양지의 호텔, 리조트, 콘도와 제휴하여 임직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Family Resort 서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임직원에게 15개의 호텔/리조트, 30개의 콘도 2,356박을 제공합니다. 모든 숙박시설은 현장답사와 철저한 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Family Resort Best 3


올해는 8162명이 Family Resort를 신청했습니다. 45개의 Family Resort 리스트 중 가장 많은 직원이 신청한 Family Resort를 소개합니다. 가장 많은 임직원이 가고 싶어 했던 최고의 휴양지는 어디 일까요?


3위 해비치 호텔&리조트

이미지 출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 제주도! 해비치 호텔&리조트는 표선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푸른 바다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개별 발코니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0여평 규모의 수영장과 스파시설도 있어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제격입니다.


2위 씨클라우드 호텔

이미지 출처



도심 속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부산은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종대 등 유적지와 달맞이고개, 동백섬의 그림 같은 풍경, 자갈치 시장과 같이 지역특색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까지. 모든 것을 두루 갖춘 부산은 최고의 휴양지 입니다. 씨클라우드 호텔은 이름처럼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해운대 해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내와도 가까워 쇼핑을 하기에도 제격입니다. 세련된 외관과 위치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위 남해 힐튼 리조트&스파



현대카드 캐피탈 임직원이 사랑한 Family Resort 최고의 휴양지는 경상남도 남해에 위치한 남해 힐튼 리조트&스파 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남해는 한국의 몰디브라고도 하죠. 남해대교 개통으로 교통까지 편리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남해 힐튼 리조트&스파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뒤로 하고 있으며 스파,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조용하고 느긋한 휴가를 즐기고픈 분에게 추천할 만한 휴양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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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쿨가이일걸 2012.07.13 11:05 신고

    뭐 이렇게 좋은데가 있어요??

    MT촌만 놀러 다니는 나에게는 꿈도 못 꿀 곳들!

    나도 좀 보내줍쇼!!ㅋ

    그러려면 현대카드 입사해야 하나??ㅋㅋㅋ

    • addr | edit/del 기업문화 2012.07.18 19:44 신고

      입사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나도 저기.ㅠ 2012.07.13 11:11 신고

    나도 휴가는 가고 싶은데 숙박비 걱정에 갈지 말지 고민됩니다.
    저런 곳은 꿈도 못꾸는데.ㅠ
    네, 많이 부러워요. ㅠ
    저도 저런데 가고싶어요.ㅠ

  3. addr | edit/del | reply 떠나자!!! 2012.07.13 15:29 신고

    해비치 리조트 정말 좋아요. 자연과 닿아있는 느낌이랄까?????
    저도 조금 할인 받기는 했지만 이런 곳을 꽁짜로 갈 수 있다니... 부럼...!

    남해는 안가봤는데, 사진이.. 오옹.....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addr | edit/del 기업문화 2012.07.18 19:45 신고

      공짜는 아니고 아주 저렴하게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해힐튼 꼭 가보세요~! 직원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소랍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바캉스 2012.07.23 17:54 신고

    이제 휴가시즌인데 숙박을 어떻게 잡을까 고민이 좀 있습니다.

    그런 고민이 없다니, 좋을 것 같군요.


    ^^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는 지난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임직원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현대카드가 전도유망한 문화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후원하고 있는 국립발레단의 144회 정기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였는데요. 2일간 250명이 넘는 임직원이 티켓이벤트에 신청하였고, 그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2명에게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티켓 (1인 2매)을 전달하였습니다. ‘POISE(포이즈:균형)’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창착현대발레인 국립발레단의 144회 정기공연을 감상한 깜짝 티켓이벤트의 당첨자인 금융영업팀 이충녕 사원의 후기를 통해 균형에 대해 이야기 한 새로운 시각의 발레를 만나보세요.


아내와 함께 한 어느 일요일, 한 편의 발레공연


사내 업무공지에 올라온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6월 9일 신고한 따끈한 신랑으로서 평소 발레를 좋아하는 아내에게 잘 보이고 싶어 지원했는데, 고맙게도 선정되어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POISE’를 관람하게 되었다. 늦잠의 유혹을 뒤로하고 일요일 오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로 향했다. 발레를 좋아하는 아내와 달리, 발레라곤 단 두 번 밖에 접해보지 못한 문외한인지라 자리에 앉아 불이 꺼지는 순간 졸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긴장감도 들었다.




무대에 불이 켜지고 배경음악이 흐르면서 1막이 시작되었다. 이전에 접했던 ‘백조의 호수’나 ‘백설공주’와는 달리, 이번 공연은 특별한 Story Line을 따라가지 않아 덕분에 좀 더 긴장을 하면서 보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인지 무용수들의 몸짓과 배경, 그리고 음악과의 조화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발레부터 비보잉에 이르기까지 춤이라는 장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중력에의 저항이라고 난 생각한다. 무용수가 점프하는 순간, 혹은 아슬아슬하게 회전하는 동작과 정지의 한 순간, 그 순간 우리는 감탄한다. 그건 그 순간의 몸짓이 아름다워서이기도 하지만 중력을 뛰어넘은 어떤 한 순간에 우리가 공감하기 때문은 아닐까? 적어도 난 그 순간 춤이라는 장르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POISE’는 그 제목처럼 균형에 대해 얘기하는 발레로, 내가 가진 춤에 대한 관념과 어우러져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문외한으로서 감히 말하자면, 이번 공연은 ‘발레’ 하면 떠오르는 가녀린 발레리나의 여성적이고 관능적인 몸짓이나 섹스어필한 발레리노의 남성적인 몸짓이 아닌, 무대 위의 한 요소로서의 신체의 움직임을 강조한 발레였다고 생각된다.

회전하는 원판과 아래위로 움직이는 기둥, 그리고 발광하는 조명을 배경으로 발레리나와 발레리노가 쉴새 없이 움직였다. 극의 제목대로 음악과 조명, 회전하는 무대와 무용수의 몸짓은 상호작용하면서 움직임과 멈춤의 묘한 균형을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갔다. 보는 것 만으로도 예술작품인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그들이 총출동하여 보여주는 역동적인 피날레까지 시종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극과 별개로, 그날 우리가 본 공연은 15년간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한 발레리나 김주원의 고별 무대였다고 한다. 그를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무대를 마치며 눈물로 인사하던 한 장인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했다는 점에서 작은 감동도 함께 가져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역시나 사람은 자꾸 보고 경험해야 하는 것 같다. 영화 외에 다른 예술 장르는 바쁘다는 핑계와 잘 모른다는 핑계로 자꾸 외면하게 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의 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더욱 많은 임직원들이 쉽게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찾아왔으면 좋겠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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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강민 2012.07.13 11:03 신고

    발레는 다 스토리가 있는 건 줄 알았는데!
    하얀 발레복 입고 말이죠! 백조의 호수 같은???

    근데 요새는 꼭 그렇게만 하지는 않나봐요!
    너무 문외한인거 티났나?;;;ㅋㅋ

    나도 문화생활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막 드는 글이네요.
    세련된 듯 한 느낌이 있는 발레공연 말이죠~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녹색불 2012.07.13 15:15 신고

    나도 발레 공연 본 적 없는데!!회사에서 당첨되서 보여주면,, 많이 좋겠져? ㅠ 누가 나 발레 안보여주나??? ㅠㅠ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솔잎먹는송충이 2012.07.13 15:16 신고

    이런건 뽀너스나 다름없죠. 발레 공연도 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예전에 여자친구 따라 갔다가,, ...ㅠㅠ
    아무튼 공연티켓 챙겨주는 거 정말 좋을 듯! 사람들이 얼마나 발레공연 보러 가겠어요.




    좋겠심다!!

  4. addr | edit/del | reply 발레?? 2012.07.23 17:58 신고

    우와~~~~~~ 나도 발레 보고 싶다~~~~~~~~~~~~~~~~

    우리 회사에서는 이런 거 안보여 주나~~~~~~~~~~~~~~~~~~~~~~~~~~~~~~!!!!????




현업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배우며 금융감각도 쌓고 취업의 문턱에 한 발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현대카드 2012 Summer Internship. 37명의 현대카드 인턴들은 지난 6월 25일부터 5일 간 본격적인 인턴생활에 앞서 회사에 잘 적응하기 위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모두 마치고, 드디어 자신이 앞으로 인턴생활을 하게 될 부서를 배치 받는 시간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5일간의 오리엔테이션 일정 동안 현대카드 인턴들은 회사의 기업문화 및 성장전략과 비전에 대한 교육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Business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은 후, Career 개발팀과 배치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은 일방적인 부서배치가 아닌, 본인이 희망하는 곳으로의 부서배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Career 개발팀과의 면담을 통해 인턴 개인의 적성을 고려하고 특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곳으로 인턴의 부서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와 동기부여만 확실하다면 자신의 능력을 좀 더 향상시키고 현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열려있는 것이죠.




6월 29일 마지막 오리엔테이션 날. 부서배치 전 마지막 교육과정을 마친 인턴들이 하나 둘 씩 오디토리움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오디토리움에는 인턴들이 도착하기 전부터 이미 현업에서 인턴들을 이끌어 줄 멘토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은 인턴십 기간 동안 1:1 멘토링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멘토는 현대카드 인턴들이 부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치 첫 날 부서원 소개 및 자리 안내와 PC, Welcome Key 등 기본적인 업무용품을 전달하고, 관련 업무 지도를 하게 됩니다.




Career 개발팀과의 배치면담을 통해 충분히 자기 희망 부서를 어필했던 인턴들이지만, 아직 본인이 어느 부서에 배치 될 지 확신할 수 없는 인턴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혹시나 원하는 곳으로 배치 받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약간의 불안감이 서려있었습니다. 37명의 인턴이 모두 자리에 착석하고 드디어 Career 개발팀장님의 2012 Summer Internship 부서 배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서명과 멘토가 먼저 발표된 후 해당 부서에 배치 된 인턴의 이름을 호명하는 방식으로 부서배치와 멘토 매칭이 진행되었습니다. 호명된 멘토와 인턴은 서로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간단히 목례와 눈인사를 하며 앞으로의 인턴기간 동안 잘 부탁 드린다는 뜻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37명 모든 인턴들의 멘토 소개와 부서배치를 마친 후, 곧바로 인턴들은 멘토의 손의 이끌려 앞으로 5주 간 생활하게 될 업무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첫 만남이 살짝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내 인턴들은 자신을 이끌어 줄 사회에서의 첫 선배님을 만났다는 생각에 들뜬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대부분의 인턴들은 본인이 원하는 부서로 배치되어 걱정과는 달리 부서배치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제 현대카드의 인턴으로 입문하여 5일 동안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부서배치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것은 프로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배움의 과정일 것입니다. 남은 5주간 이들의 앞날엔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현대카드 2012 Summer Internship 37인의 인턴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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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스파클링 2012.07.11 13:18 신고

    원래 이렇게 공식적으로 부서를 배치해 주고 하는건가요?? 후훔~
    역시 제대로 한다는 느낌이 팍팍!!

    이렇게 부서배치 받으면 재미도 있고ㅋ 뭔가 뿌듯할거 같아요. 긴장감도.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가오슝 2012.07.13 09:09 신고

    사람 세심하게 챙겨주면 믿음이 가죠.

    이런 면에서 참 잘하고 있는 거 같네요.

    처음엔 불안하기 마련인데!

  3. addr | edit/del | reply 버블리 2012.07.13 10:55 신고

    인턴사원들 마음이 편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멘토들이 손잡고 자리까지 바래다 주고 인사시켜주니까요. 처음 출근하면 얼마나 긴장됩니까. 그런데 이렇게 해주니 회사 계속 다니고 싶을 듯!!

  4. addr | edit/del | reply 아빠 2012.07.13 15:10 신고

    인턴들의 멘토까지 관리해 주는 철저함이라니, 금융회사 답습니다. 젊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계속 힘내주세요! 현대카드 인턴사원 화이팅!

  5. addr | edit/del | reply 그리움가득히 2012.07.13 18:03 신고

    뭔가 많이 잼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멘토 짝궁도 정해주고 외국인들이랑 같이 활동도 하고. 큰 회사에서 경험도 하고 뭔가 즐기기도 하는 것 같아 부럽기만 하군요. 알찬 인턴기간이 될 것같고. 저도 다시 사회 초년생이 되보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저도 그 때는 무언가 해보겠다는 의욕이 많이 앞서 있었지요. 하지만 돌이켜 보니 그 때 만큼 혈기왕성하고 좋았던 때는 없는 것 같네요. 열심히 하십시오.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아름다운 때이니까요. 화이팅.




지난 3월부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와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진행된 2012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과 함께 40명의 최종합격자를 필두로 본격적인 Summer Internship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했던 전형과정을 뚫고 선발된 40명의 인턴들은 6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주간 현대카드의 각 본부에 투입되어 현업을 배우고 과제도 수행하게 될 텐데요. 긴장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된 인턴으로서의 첫 날인 6월 25일, 2012 Summer Internship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최종 합격자 40인은 비교적 이른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디토리움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이름 석 자가 새긴 명찰과 건물 내 각 층을 출입할 수 있는 MyD를 패용한 자신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글로벌 인턴 10명과 국내인턴 30명으로 구성된 현대카드 인턴들은 앞으로 5일 간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주요 사업 분야와 비전, 회사생활에 필요한 보안수칙과 생활 가이드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한 요즘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홍대 현대카드 music 팝업스토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을 통해 인턴생활을 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긴장감 때문일까요? 처음에는 다소 경직되어 있던 인턴들은 HR담당자의 재치 있는 언변으로 서서히 긴장이 편안함으로 바뀌어 가는 듯 했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회사에 잘 적응하고 본인의 역량을 잘 발휘하기 위한 절차라는 오리엔테이션 목적에 대한 소개 후, 5일간 진행될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 안내를 마친 후 뒤이어 HR실장님의 Welcome Speech가 있었습니다. 1차 PT면접 때 자신을 이 회사의 '사감선생님'이라고 재미있게 빗대어 표현하셨던 기억 때문인지 인턴들은 다시 만난 '사감선생님'을 무척 반기는 듯 했습니다. 실장님은 인턴들에게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네시며, 네트워킹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글로벌 인턴은 이번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빠짐없이 건네셨습니다.




HR담당자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 현대자동차의 경영이념 체계 session을 끝으로 점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턴들은 현대카드 임직원과 동일하게 카페테리아 A, B, C홀 및 점심시간에는 샐러드 바로 운영되는 The Box, 2관 지하 1층에 위치한 Kraze Burger와 마지막으로 간단한 점심을 원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M cafe로 이루어진 4개의 런치타입 옵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있는 2관 2층 201호 강의실에서 남은 오후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점심을 조금 일찍 먹고 강의실에 도착한 인턴들은 각자 자기책상에 놓인 지급받은 맥북과 다이어리 kit, Pride Book, 현대카드 Annual Report를 살펴보며 오후 프로그램을 기다렸습니다. 오후 일정 첫 번째 session으로 총 5개 그룹을 지어 Team Building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특한 Ice Breaking Time을 통해 인턴들끼리 한층 더 친밀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6주간 진행될 2012 현대카드 Summer Internship. 이들의 앞날에는 과연 어떤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까요? 최종 부서배치를 받게 되는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날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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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그랬었지 2012.07.11 11:54 신고

    인턴이지만 신입사원이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표정에서 느껴지는 진지함이 보기 좋네요.
    저도,, 처음엔 그랬을까요??ㅎㅎ
    인턴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물병자리 2012.07.13 09:18 신고

    현업을 배운 다는건 정말 좋은 기회!

    열심히들 하십숑!

    좋은 열매 맺기를!

  3. addr | edit/del | reply 고길동 2012.07.13 10:47 신고

    오~ 외국인도 있네요? 외국인과 함께 인턴을 한다라! 정말 글로벌 하군요! 요새 금융 회사가 해외진출하는 경우가 있던데 인턴마저 외국인 인턴! 뭔가 앞서간다는 느낌이 드는구만요!

  4. addr | edit/del | reply 인천낮바다 2012.07.13 15:07 신고

    인턴사원들부터 벌써 글로벌 하네요잉! 사진도ㄷㄷㄷㄷ

    멋지게 키워서 세계로 쭉쭉 뻗어 나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