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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존' (7건)

회사가 집보다 낫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나면 개인적인 일을 처리할 시간은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대카드 · 현대라이프 · 현대캐피탈 · 현대커머셜(이하 현대카드)은 임직원들이 따로 시간을 내 하기 힘들었던 여러 가지 활동을 위한 편의 시설들을 사옥 안에 마련했습니다.

작심삼일은 끝! 365일 운동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현대카드 ARENA에서는 검도와 복싱을, GYM에서는 헬스와 요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1:1 트레이너가 체중 감량과 PT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줍니다. 땀을 뻘뻘 흘린 채 곧바로 사무실로 향하는 건 동료들에게 실례. 운동 후에는 사우나에서 뜨끈하게 몸을 풀고 샤워를 합니다.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는 사우나에는 깔끔한 그루밍과 스타일링을 위한 파우더룸이 자리합니다. ARENA와 GYM은 늘 대기자가 넘칠 만큼 임직원들의 호응과 활용도가 높습니다.

  • ARENA
  • GYM
  • 사우나
세탁, 구두 손질, 우편 업무까지 임직원을 위한 특급 서비스

세탁 서비스와 구두 수선도 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식사를 하다가 옷에 음식을 흘렸다면 참 난감하겠죠? 서비스존에 자리한 세탁소에 가면 새것같이 깨끗한 셔츠를 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집안 구석에 쌓아뒀던 세탁물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구두 또한 마찬가지. 슈샤인에서는 여유롭게 신문이나 잡지를 보며 구두 수선과 손질을 받을 수 있죠. 우체국에 가지 않아도 발송이나 배송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메일박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대카드만의 독립된 우편시스템은 신속하고 빠르게 우편 배송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세탁소
  • 슈샤인
  • 메일박스
책 읽고 싶어지는 회사, 영감의 원천 라이브러리

정보자료실에서는 희귀 도서와 예술 서적, 베스트셀러, 국내외 신문과 매거진을 모두 열람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여도 가능하고요. 보고 싶은 책들을 매번 사서 읽기엔 아무래도 부담되는데, 임직원 누구나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구입 후 대여해줍니다. 정보자료실은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휴식처입니다. 이곳에는 독일의 아트북 출판사 <타셴(Tashen)>의 50주년 기념 컬렉션을 비롯해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만권이 넘는 장서가 빼곡히 꽂혀 있죠. 업무 중 언제든 이곳에 들러 재충전의 시간을 갖거나 창의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에서라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회사가 가기 싫은 곳, 있기 싫은 곳이 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현대카드는 임직원이 즐겁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사이드] 잘 먹고 다니는 회사

[인사이드] 회사에 취미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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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퇴근을 서둘러야 할 저녁 시간,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 여의도 본사 지하의 ARENA 수련장에는 사뭇 비장한 기운이 감돕니다. 도복을 차려 입고 죽도를 든 검도회원들이 차례로 입장해 줄을 맞추어 앉았습니다. 검도 수업을 가르치는 사부님들은 도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 입은 모습입니다. “긴장하지 말고 평소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오늘은 ARENA 검도회원들의 승급심사가 있는 날입니다.





한 단계 올라서는 관문


오늘의 승급심사는 무급에서 5급, 5급에서 4급으로 오르는 관문입니다. 심사를 원하는 ARENA 검도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실기심사로 대한검도회의 승급규정을 엄격히 따릅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에서 심사위원을 초빙해 객관성을 유지하죠. 심사를 통과하면 대한검도회에서 발급하는 회원증을 받게 되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차근차근 급수를 올려 1급에 오르면 초단을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검도의 단수는 1단부터 9단까지인데 5단 이상이 되면 다른 수련자에게 모범이 되는 검도인에 한해 연사, 교사, 범사 등의 칭호를 부여 받게 됩니다. 





ARENA의 승급심사는 5급 심사 후 4급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시행 범위는 물론 다릅니다. 5급은 검도의 기본인 머리, 손목, 허리치기에 대한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보는데 평소에 수련했던 기본적인 동작들을 큰 소리의 기합과 함께 절도 있게 수행해야 합니다. 검도에 있어 기합은 아주 중요한데요. 기합을 박력 있게 끌어올리지 못하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뿐더러 자신감도 떨어지고 상대의 기선 제압에 실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쑥스럽다고 기합을 작게 하면 오히려 더욱 긴장하게 되죠.

 




4급 심사를 받는 회원은 무급자와는 다르게 호구를 착용해야 하며 두 명씩 짝을 이뤄 연격 및 큰 동작, 작은 동작 타격을 차례로 수행합니다. 연격은 호구를 착용하고 연습을 시작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동작으로 좌우 머리를 연속으로 타격하는 것입니다. 2단, 3단, 4단 연격 등으로 응용할 수 있죠. 큰 동작과 작은 동작 타격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공격법입니다. 큰 동작 타격은 진검 승부에 맞는 시원스러운 공격이고 순발력 있는 공격을 위해서는 작은 동작 타격을 시도하면 됩니다. 



기합소리와 함께 심기일전


ARENA 검도클래스의 사부님들이 특별히 정장을 차려 입은 이유는 승급심사에 임하는 회원들에게 예의를 갖추기 위함입니다. 실력과 급수를 떠나 검도인으로서 존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평소에 연습했던 대로 하는 겁니다.” 사부님들이 긴장해 있을 회원들을 격려합니다.


승급심사는 시종일관 긴장감이 흐르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심사는 시합의 승패가 아닌 검도의 예의범절과 기본기를 검증 받는 자리입니다. 기세, 호흡, 기합 등의 존심이 중요한 점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보다 내 페이스대로 차분히 임해야 합니다.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인 거죠. 회원들은 동작에 앞서 쉼 호흡을 하고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죽도를 다잡습니다. 간혹 다른 사람에 비해 속도가 느리거나 동작의 숫자를 순간 잘못 외치는 회원도 있었지만 한 사람도 중도에 포기하거나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같은 회원들끼리도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땀으로 범벅이 될 만큼 치열했던 심사가 끝난 후, 심사위원의 총평이 이어졌습니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모두들 열심히 임해주셨습니다. 기본기들이 탄탄하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제서야 회원들은 뿌듯한 성취감에 “파이팅!”을 외치며 웃었습니다. 이날의 MVP는 ARENA가 떠나갈 정도로 큰 기합소리와 절도 있는 동작을 보여준 유정헌 정보보호전략팀 차장에게 돌아갔습니다. “두 달 정도 준비했는데 보람이 있네요. 일주일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아침 저녁 연습했거든요. 사부님들이 워낙 잘 가르쳐 주셔서 힘든 수련도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상이라는 건 언제나 기분 좋군요.”   




 

검도를 수련하다 보면 매번 같은 동작의 연속에 지루함을 느끼고 나태해지는 순간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그럴 땐 승급심사와 같은 어려운 관문이 기본기를 점검하고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어 주기도 하죠. 우리의 업무나 일상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때로 넘어서기 힘든 까다로운 고비를 마주치는 순간엔, ARENA 검도회원들의 우렁찬 기합 소리를 떠올리며 “파이팅!” 한번 외쳐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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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버크하우스 2014.07.08 14:39 신고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the ARENA는 현대카드∙캐피탈이 올해부터 새로 도입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열리는 곳으로, 이 곳에서는 검도와 복싱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수요일 저녁 7시, 이 곳 the ARENA는 긴장감으로 가득한데요. 검도복과 호면, 한 켠에는 검. the ARENA는 오늘 검도장으로 변신합니다. 저녁 7시. 맨발에 검도복을 입은 남녀가 속속 the ARENA로 입장하는데요. 신중하게 검을 꺼내는 모습이 진지하기까지 합니다.


사범님에게 예를 갖춰 인사를 한 뒤 정좌를 하고 앉는데요. “묵-상!” 큰 소리로 묵상을 외치자 눈을 감고 고요한 명상으로 빠져듭니다.

검도에는 ‘기검체일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氣)’ 는 상대방을 공격할 때 공격의지와 그 의지를 뒷받침하는 기세를, ’검(劍)’은 올바르게 검을 다루려는 마음을, ’체(體)’는 몸놀림과 공격에 걸맞은 자세가 ‘일치(一致)’ 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그만큼 ‘정신’과 ‘마음’을 중시하는 것이 검도인데요. 때문에 검도에 있어 묵상의 시간은 더욱 특별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 이어집니다. 무릎, 팔, 허리, 목, 손목까지 꼼꼼히 풀어준 뒤 뜀뛰기와 다리 털기, 손 털기로 기초체력을 올려줍니다. 죽도를 들고 일어서는 수강생들. ‘상하 후리기’ 자세를 선보일 차례입니다.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사범님의 힘찬 기합에 따라 죽도를 위에서 아래로 박력 있게 내리쳐 봅니다. 이어 ‘손목치기’ 자세를 시연 하는데요. ‘손목 치기’는 상대의 손목을 겨눠 치는 자세로 죽도를 잡은 손은 반드시 왼손이 아래에 위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개별 동작을 체크하는 사범님. 날카롭게 상대를 공격하는 ‘허리치기’가 이어집니다. 겨눌 상대가 앞에 있다는 느낌으로 동작을 반복하는 수강생들. 고르던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

자세가 흔들릴까, 마음이 어지러워 질까, 다시 한번 크게 기합을 넣어주는 사범님. 열띤 기합소리가 the ARENA 안을 가득 채웁니다. “쉬어! 칼!” 죽도를 내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수강생들. 기분 좋은 피로가 몰려오는 듯 가쁜 숨을 내쉽니다.


the ARENA 가운데 타격대가 준비 됐습니다. 수강생들은 타격대를 반복적으로 쳐보기도 하고 “야~!”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치고 나가보기도 하는데요. 지금 이 순간만큼은 검과 하나가 된 듯 합니다. 발동작도 수평을 유지하며 세심하게 검을 겨눕니다.

이번에는 2열로 마주서서 한 사람은 죽도를 들어주고 한 사람을 이를 치면서 나가는 ‘밀고 나가기’ 동작을 해보는데요. 검의 타격과 정확히 일치하도록 발을 구르면서 앞으로 전광석화처럼 치고 나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위치를 바꾸어가며 ‘밀고 나가기’를 쉴새 없이 반복하다 보니 땀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


“한 가지 동작을 정확하게 할 줄 알게 되면 어느 순간 100가지 동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범님의 응원에 힘을 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수강생들. “잘 하셨어요!” 칭찬이 이어지며 모든 동작을 훌륭히 마친 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편안히 한 뒤 다시 한번 묵상을 하며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검도는 기합을 내지르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일할 때의 집중력도 더 커졌습니다.” 검도로 인해 회사생활이 즐거워 졌다는 수강생들의 말처럼 검도를 통해 우렁찬 기합과 호쾌한 타격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라며, 더 많은 임직원들이 the ARENA를 통해 땀 흘려 일하는 기쁨에 못지 않게 땀 흘려 운동하는 기쁨을 느끼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현장스케치]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회사 안에서 배우는 복싱의 정수 - the ARENA 다이어트 복싱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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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는 복싱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순식간에 다가가 매섭게 공격하고 빠지는 복싱의 특징을 잘 살린 명언인데요. 현대카드 안에 이처럼 매력적인 복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현대카드 the ARENA 입니다.


현대카드에서는 임직원들의 체력향상과 여가활용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는데요. the ARENA는 검도, 복싱 등 새로운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시중보다 저렴하고 꼼꼼하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현대카드 2관 지하 1층에 위치한 the ARENA 안으로 들어서자 육중한 몸집을 자랑하는 샌드백이 눈길을 끕니다. 몇 몇 수강생들이 미리 도착해 몸을 풀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이어트 복싱’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저녁 7시가 되자 일렬로 서 구령에 맞춰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복싱은 온 몸을 쓰는 전신운동이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과 달리기로 몸을 깨워줘야 합니다.” 코치님의 힘찬 구령에 맞춰 서서히 속도를 내 봅니다.

자리를 잡고 관절 스트레칭을 합니다. 발목, 무릎, 허리, 어깨, 팔꿈치의 순서로 서서히 몸을 풀어준 뒤,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는데요. 이 때의 포인트는 무릎을 붙이고 최대한 높게 들어올려 뛰면서 입으로 호흡을 들이 마셨다가 코로 내쉬는 것이 좋습니다.


복싱의 꽃. ‘줄넘기’가 이어집니다. 복싱 경기 룰에 맞춰 1회 ‘3분’을 기본으로 하는데요. 힘을 뺀 상태에서 손목 스냅을 이용해 줄을 가볍게 돌리는 수강생들. 왼발과 오른발로 다시 왼발로 체중을 이동하면서 무릎을 들어 올립니다. 충분한 스트레칭 이후라 그런지 수강생들의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약간의 수분을 섭취한 뒤 근력운동이 이어집니다. 오늘의 동작은 ‘런 앤 드랍’, ’턱 점프’, ’사이드 스커트’. 런 앤 드랍은 제자리에서 다섯 번을 뛴 뒤 팔 굽혀 펴기를 하는 것, 턱 점프는 제자리에서 두 다리를 모아 있는 힘껏 뛰어오르는 동작, 사이드 스커트는 한 쪽 다리를 옆으로 최대한 펴고 나머지 다리는 구부리며 몸을 쭉 늘려주는 근력 운동입니다.


정확한 자세를 취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자세를 교정하는 코치님의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리고, 본인의 탄력을 유지하며 한 동작 한 동작 해나가는 수강생들의 이마에 구슬땀이 송글 송글 맺힙니다.

이제, 복싱동작을 배워볼까요? 손에 이지 밴드를 단단하게 감아줍니다. 밴드는 샌드백을 칠 때 주먹과 손목이 다치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밴드를 감은 손 위에 글러브를 단단하게 착용하면 준비 완료!


“슉슉! 바람을 가르는 빠른 손!” 거울을 보며 ‘쉐도우 복싱’을 시작하는 수강생들. 거울을 보고 팔을 쭉 뻗었다가 얼굴 쪽으로 가져오는 폼이 제법 날카롭습니다. 쉐도우 복싱을 할 때는 발을 쉬지 않고 스텝을 밟되, 뒤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합니다.

복부 때리기 동작이 이어졌습니다. 파트너와 마주 선 상태에서 무릎을 살짝 굽히고 배를 때리는 것 인데요. 아래에서 위로 밀듯이 찔러 넣는 펀치 공격입니다. 허리와 어깨 골반을 스윙 하듯 부드럽게 움직이며 복부를 때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어 팔꿈치로 막는 바디 블로우, 짧게 치는 잽과 원투 동작까지 한꺼번에 구사해 보는 수강생들. the ARENA는 이내 열기로 가득해 집니다.


샌드백 앞으로 향하는 수강생들. 충분히 어깨를 풀어준 뒤 샌드백을 타격하며 오늘 배운 기술을 하나하나 복습합니다. 코치님께 1대 1로 자세교정과 정확한 기술구사를 지도 받기도 합니다. 긴장한 몸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한 뒤 the ARENA 안을 천천히 걸으며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글러브와 밴드를 벗는 수강생들의 상기된 표정에서 경쾌한 활력이 느껴집니다.

한 여성 수강생은 체중감량에도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데요. “복싱을 하면서 땀도 흠뻑 흘리게 되고, 샤워를 하고 나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이 시원해 집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인 운동인 것 같아요.” 복싱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the ARENA에서의 복싱은 몸도 마음도 즐겁게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피로회복제 입니다.” “복싱을 배운 이후 자연스럽게 금연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의 복싱에 대한 열정이 겨울추위도 녹일 듯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the ARENA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카드 임직원들의 건강한 삶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현장스케치] 우렁찬 기합과 호쾌한 타격!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검도의 매력에 빠져들다. - the ARENA 검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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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사옥의 1관과 2관을 연결하는 지하 통로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장소가 아닌 두 건물 직원들 간의 교류의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 곳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편의시설을 모아 놓은 서비스 존(Service Zon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존은 2008 ~ 2009년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1, 2관 지하를 리노베이션 하면서 도입했습니다. 한정된 공간을 어떻게 하면 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모든 임직원에게 필요하고, 가장 자주 이용할만한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직원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들르게 되는 곳, print+wash와 Shoe shine 입니다.




시스템 통합으로 더욱 편리한 Print 서비스


신입사원 세희 씨는 갑작스런 회의 준비로 정신이 없습니다. 본부장님까지 참석하는 회의라 신경쓸 사항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서야 회의 소식을 듣고 멘붕 상태에 빠집니다. 회의 시간은 오전 11시, 현재 시각 오전 9시 30분. 그러나 멍 때리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준비해야 할 시간은 줄어듭니다. 어차피 회의가 취소될 일은 없고, 서두르기만 하면 무사히 준비 될 것도 같습니다. 우선 부랴부랴 회의실을 잡고, 참석자들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다행히 회의 자료는 이미 다 준비된 상황이라 자료를 뽑고, 발표할 빔 프로젝터만 대여하면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자료 안에 이미지가 많고 정확한 느낌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꼭 컬러로 프린트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걸 어쩌나. 사무실 내 프린터는 성능과 속도는 빠르지만 컬러프린트가 불가합니다. 가까운 컬러프린트를 대행하는 업체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중요한 자료라 함부로 외부에서 프린트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당황한 세희 씨에게 옆자리 대리님이 말합니다.

“빨리 서비스 존에 맡기면 되잖아!”




서비스 존에서 제공하는 Print 서비스는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해 자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어서 보안이나 유출 방지에 있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외부에서 하는 것보다 30%나 저렴한 가격이라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세희씨는 부랴부랴 컬러 프린트를 완료하고, 그 곳에서 빔 프로젝터까지 대여를 마칩니다. 현재 시각 10시 30분, 괜히 걱정한듯 싶습니다. 남아도는 시간에 세희씨는 이제는 짐짓 여유를 부리기까지 합니다. 이상 신입사원의 특급 도우미, 현대카드∙캐피탈의 Print 서비스였습니다. ^^

*Print 서비스는 신도리코와 합작하여 만든 사내 인쇄소로, 회사에 필요한 각종 인쇄물을 프린트 하는 공간입니다. 문서출력, 사진출력, 제본 뿐 아니라 코딩, 폼보드 및 판넬, 배너제작 등 종합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격 또한 외부 업체에 비해 30%가량 저렴하여 소량은 물론, 대량 인쇄 시 비용절감의 효과도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로 꼼꼼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Wash 서비스


워킹맘인 현주 과장님, 매일 아침 식구들 아침식사에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느라 출근길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네 식구 일주일 치 빨래감도 한가득 인데, 회사에 입고 나갈 블라우스를 매일 관리하는 것도 녹록지 않습니다.

기러기 아빠인 동혁 과장님. 어느 새 기러기 아빠 3년 차 인데, 살림이 많이 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언제나 아내가 해 주던 것만큼은 못 미치는듯 합니다. 게다가 여름이면 항상 골치덩어리인 셔츠 세탁. 야근으로 늦게 퇴근하는 날이면 피곤함에 곯아떨어져 다음날 새 와이셔츠를 못 챙겨 입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현주 과장님과 동혁 과장님은 매일 아침이면 빨랫감을 들고 부랴부랴 지하 2층으로 향합니다. 서비스 존에서 Wash 서비스까지 맡아주기 때문인데요. 매일 매일이 전투 같은 생활 속에서도 항상 깔끔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회사 내에 입점해 있는 Wash 서비스 때문입니다. 맡기는 것도, 찾는 것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비용도 비싸지 않아 두 과장님은 이 곳의 단골 손님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사람들은 현주 과장님과 동혁 과장님을 스쳐 지날 때마다 향기가(?) 난다고들 합니다. ^^

*Wash 서비스는 크린에이드와 가맹점을 체결하여 임직원을 위한 각종 의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넥타이와 와이셔츠부터 운동화, 점퍼, 무스탕, 코트, 정장까지. 일반 세탁소와 거의 동일한 품목의 물세탁과 드라이크리닝이 가능합니다.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은 많은 세탁물도 위탁 및 수령이 편리합니다. 세탁 서비스 외에도 990원에 셔츠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어, 예기치 않게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대여해서 갈아입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Shoe Shine


짠돌이 정현 사원은 월급을 받아 이번에 큰 맘먹고 구두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벌써 입사 4년 차인데 구두 하나로 돌려신다보니 밑창은 해지고, 가죽은 너덜너덜, 더 신었다가는 궁상맞다고 놀림감이 될 것만 같습니다. 역시 오래 신을 생각으로 가죽도, 디자인도 좋은 구두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새 신발 구매의 기쁨도 잠시, 늘 바쁘게 움직이는 정현씨는 아차 싶으면 구두에 뭐가 묻고, 긁히고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바쁘다 보니 멀리 있는 구둣방에 들러 구두를 닦기도 짬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현씨도 지하 2층으로 향합니다. 왜냐구요? 구두를 닦기 위해서죠. ^ ^

서비스 존에 위치한 Shoe Shine은 신발을 벗고 슬리퍼 차림으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잠시 책도 보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상주하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구두 손질을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구둣방과 달리 최고급 제품과 용품을 구비해 놓고,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력만점입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밖에 나갈 필요 없이 사내에서 구두를 닦을 수 있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덜 귀찮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바쁜 정현씨의 구두는 늘 반짝 반짝합니다.

*Shoe Shine은 뉴욕 록펠러 센터의 Shoe Shine과 국내 문화의 장점을 접목한 곳입니다. 구두 광택, 수선, 굽 교체 등 각종 서비스를 받는 동안 편안한 시트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신발 뒷꿈치를 두 손가락으로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슈박스를 사용하여 구두를 운반합니다. 또한 자주 Shoe Shine을 이용하는 정액권 임직원 고객을 위해서 내부에 슈즈보관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Shoe Shine에서는 최고급 슈케어 용품을 바탕으로, 가죽 고유의 빛깔을 유지하며 구두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좌 상단) : Shoe Shine 구두관리용품
(우 상단) :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Shoe Shine
(하단) : 뉴욕 록펠러센터의 슈샤인 모습 │ 이미지출처


서비스존은 직원들이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고 동시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간을 절약함은 물론, 직원을 배려하고 창의성을 일깨우기 위한 의도가 반영된 것이죠. 밖에서 보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이미지는 바로 이러한 내부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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