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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투어'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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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용식 2014.04.19 23:21 신고

    Give & Tour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단체로만 가능한지 아니면 개인단위 가능여부도 알고 싶습니다.
    유료라고 되어있는데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addr | edit/del 현대카드기업문화 2014.04.21 16:21 신고

      현대카드 캐피탈은 당사의 독특한 기업문화와 사옥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Give &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기업, 공공기관 등 단체이며 일반개인은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Give & Tour"는 1인당 2만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신청자께서 선택하신 기부단체로 직접 입금하시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 합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Give & Tour 담당자 메일(csbahk@hyundaicapital.com)로 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무실에 거대한 해먹이 걸려있는 창의력의 대명사 ‘구글’, 정글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자포스’ 처럼 개성 넘치는 사무공간은 그 기업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일수록 그 아이덴티티는 더욱 강하게 발산되곤 합니다. 많은 이들은 소위 ‘잘 나가는’ 회사의 업무 공간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를 바라고 실제로 다수의 벤치마킹 사례도 존재하는데요. 그만큼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사옥과 인테리어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고, 해당 기업의 역량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현대카드·캐피탈 여의도 사옥 또한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방문을 원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 핵심가치와 기업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옥공간에서 많은 이들이 영감을 얻기를 원한다는 뜻일 텐데요. 현대카드·캐피탈에서는 고민 끝에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일종의 재능기부로 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사내투어 프로그램을 유료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GIVE & TOUR’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GIVE & TOUR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한국 희귀·난치성 질환 연합회, 홀트 아동복지회,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방문자 명의로 기부됩니다. GIVE & TOUR는 사내투어 프로그램과 사회공헌을 연결시킨 세계 최초의 시도라 더욱 그 의미가 특별한데요. 이번에 GIVE & TOUR를 통해 현대카드 사옥을 찾은 방문객은 더욱 특별하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22일,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 사옥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경영진 2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국영석유회사, 중앙은행, 국부펀드 등의 핵심인물로 이번 방문은 ‘현대카드·캐피탈’이 한국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추천받으면서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투어는 오디토리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경영지원실장 최성원 이사의 Welcome Speech로 현대카드·캐피탈의 히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타의 금융회사와 다른 특별한 경영철학, 공간에 대한 아이덴티티, 끊임없는 도전, 열정적인 임직원들의 업무역량과 태도 등 모든 면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카드· 캐피탈의 성장 스토리를 방문객 모두 진지하게 경청했습니다.




이어서 본격적인 사옥투어가 시작되었는데요, 1관 로비부터 시작한 투어는 현대카드를 방문한 손님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Café M’과 그 맞은편에 위치한 ‘Design Lab’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로비 중앙에 위치한 현대카드의 디자인 히스토리가 담긴 전시. 현대카드 디자인의 역사를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공간에 멈춰선 방문객들의 눈빛이 호기심으로 이내 가득 찼습니다. 곳곳을 둘러보던 한 방문객은 이마트와 합작한 생활용품 브랜드 ‘오이스터(OYSTER)’, 현대카드의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탄생한 ‘잇 워터(it water)’를 보며 “디자인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대카드만의 서체, Youandi체로 새겨져 있는 도장을 프린트 용지에 찍어보기도 하고, 설치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방문객들은 이어서 10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임직원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과 회의실을 둘러보았는데요. 모던하고 깔끔한 사무실 공간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일관된 사무용품에서조차 느껴지는 디테일과 통일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듯 했습니다. 사무실을 지나 직원 휴게실에 들어서니 국회의사당이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이 펼쳐졌는데요. 한국의 국회의사당을 처음 본 방문객들은 신기한 듯 한참 동안 창 밖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회의사당 뒤로 흐르는 한강을 바라보며 창 밖의 서울 풍경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회의실도 이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했습니다. 현대카드의 모든 회의실은 임원실로 변신이 가능하며, 임원실이 다시 회의실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모든 회의실과 임원실의 크기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직급에 따른 방 크기의 차이가 없기에 가능한 일이죠. 회의실에는 ‘상석’도 없습니다. 모두가 마주보는 자리배치뿐입니다. 임원실은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만 보장하는 눈높이 선의 불투명 띠만 둘러진 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통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권위적이고 접근하기 어려운 임원실의 풍경이 아닌 모습에 방문객들도 놀라는 눈치였는데요. ‘소통 공간’으로서 디자인된 임원실의 모습에 한 방문객은 “세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공간활용이다.”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사무실 곳곳에 비치된 스테이플러, 달력, 포스트잇 등 사무용품 하나하나까지, 작은 것 하나에도 현대카드·캐피탈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디테일’과 ‘정교함’에 방문객들의 감탄은 계속되었습니다.




이어서 10층 컨벤션홀 옆에 마련된 ‘파우더룸’을 찾았습니다. 이 곳은 슈퍼콘서트, 슈퍼매치 등의 기자간담회를 위해 방문한 아티스트나 스포츠 스타들이 머무르는 대기공간입니다. 무채색의 절제된 컬러만을 사용하는 현대카드·캐피탈 사옥에서 가장 화려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켠에는 스타일링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한 쪽 벽면에는 그 동안 슈퍼콘서트를 열었던 스타들의 모습이 가득 담긴 ‘포토월’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한 방문객은 슈퍼콘서트 16 레이디가가와 슈퍼콘서트 03 빌리조엘의 포스터를 번갈아 쳐다보며 한 마디 건넵니다. "레이디 가가는 제 딸이 좋아할 법한 가수군요. 저는 빌리 조엘 세대지만요." 이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투어는 이어집니다.




파우더룸에서 곧바로 컨벤션홀로 향합니다. 이 곳은 슈퍼콘서트의 기자회견장이자, 한 달에 한 번 임원들이 모두 모여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마켓 플레이스’가 진행되는 곳, 연말에는 송년회장으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이건 풋볼 숫자 아닌가요?”

한 방문객의 시선이 바닥에 머무르더니 뛰어난 관찰력을 담아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내 가이드를 맡은 현대카드 직원의 대답이 이어집니다.

“바닥의 눈금과 숫자들은 풋볼 필드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임직원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풋볼게임의 열정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기도 하며, 수에 있어서 만큼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현대카드·캐피탈의 신념을 담고 있습니다.”

바닥 글씨와 숫자에조차 숨어 있는 깊은 뜻과 재치에 방문객들은 감탄해 마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이동한 이들은 서비스존을 지나 2관으로 향합니다. 그러다 이내 맛있는 냄새가 코끝에 닿습니다. “어, 자니 로켓!” 미국 오리지널 햄버거 체인, 자니 로켓을 보고는 유난히 반가워하던 한 방문객이 있었는데요. 이 분은 그 자리에서 햄버거 여러 개를 포장·주문하기도 했습니다. 1년 단위로 트렌디한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입점하는 이 곳은 현대카드∙캐피탈 카페테리아만의 특징적인 장소입니다. 이 곳에 마련된 ‘자니로켓’과 ‘진돈부리’는 미식가들이 찾는 맛집으로서, 회사 안에서도 그 메뉴를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임직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이제 투어는 끝을 향합니다. 서비스존을 통해 2관으로 온 방문객들은 다양한 서적과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지나 2관의 1층 로비로 내려왔습니다. 로비로 내려오자마자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곳은 귀여운 컨셉트 카, ‘My Taxi’가 전시된 공간입니다.

My Taxi는 기아자동차의 ‘Ray’를 개조해 만든 전기 택시로, 승객과 기사 모두를 위한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외국인이 탔을 때도 언어의 불편함 없이 내부에 탑재 되어있는 내비게이션으로 직접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상 요금 조회, 목적지 주변 지역정보 검색 등도 가능한 편리함을 갖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방문했을 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방문객들은 승객의 입장을 배려해 설계된 ‘My Taxi’의 상용화를 어느 누구보다 바라게 되었습니다.

모든 투어 일정을 마친 뒤 일행 중 한 분인 오만 슐탄 카수브대학교 교수에게 소감을 물었습니다.

“디테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회사자산 중 직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현대카드·캐피탈의 철학은 물론, 업무방식을 스스로 개발하고, 브랜딩이 외부에서 보이는 것 그대로 내부에 적용, 유지되어 있어 직원들 모두에게 회사의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공유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훌륭했다.”고 평하며 GIVE & TOUR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현대카드 초콜렛과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PRIDE>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특별한 손님을 맞은 GIVE & TOUR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옥투어와 사회공헌을 세계 최초로 접목시킨 GIVE & TOUR가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현대카드·캐피탈의 아이덴티티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들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거듭나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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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4.01.02 14: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현대카드기업문화 2016.01.12 11:28 신고

      당사 기업문화팀 담당자에게 메일(hrkim@hyundaicapital.com)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Give & Tour 프로그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성호 2015.01.09 15:16 신고

    give@tour 대해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 addr | edit/del 현대카드기업문화 2016.01.12 11:28 신고

      당사 기업문화팀 담당자에게 메일(hrkim@hyundaicapital.com)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Give & Tour 프로그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5.11.13 11:1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현대카드기업문화 2016.01.12 11:28 신고

      안녕하세요. 당사 기업문화팀 담당자(hrkim@hyundaicapital.com)에게 문의 부탁 드립니다. 이메일 외에 별도 방법으로는 신청을 받고 있지 않은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이나리 2016.01.11 15:41 신고

    GIVE & TOUR 신청하려고 합니다.
    위의 이메일 외 담당자 연락처나 예약방법 문의 드립니다.

    • addr | edit/del 현대카드기업문화 2016.01.12 11:27 신고

      이나리님, 당사 기업문화팀 담당자(hrkim@hyundaicapital.com)에게 문의 부탁 드립니다. 이메일 외에 별도 방법으로는 신청을 받고 있지 않은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ldife 2016.06.14 13:28 신고

    현대카드 기부&투어 문의드리고 싶은데, 위 메일로 문의 드리면 되나요???


지난 9월 9일, 채용시즌을 맞아 현대카드·캐피탈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9월 첫째 주에 실시한 각 대학 채용설명회에서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모집, 추첨을 통해 약 서른 명의 참여자와 3시간 가량, 프로그램을 함께했는데요. 시간, 공간적 제약이 따랐던 채용설명회에서는 다소 부족했던 회사에 대한 설명을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히 할 수 있어서 참여한 학생이나 인사담당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채용설명회는 Hyundai Story, Company Tour, Dinner 크게 세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먼저 Hyundai Story는 HR 부실장님께서 약 한 시간 동안 회사의 연혁과 비전, 기업문화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내가 저 사람과 만나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소개팅 자리와 같이, 내가 이 회사와 맞는지, 이 회사에 다닐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가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입니다.”

부실장님은 ‘소개팅’에 비유해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무척 위트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성장 스토리, 기업문화 등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었던 Hyundai Story 순서가 끝난 후, 학생들은 5개 조로 나뉘어 Company Tour에 나섰는데요. 옥상의 등나무 회의실과 썬베드부터 연말에는 파티장으로 변하는 컨벤션홀, 직원들이 실제 일하는 업무공간과 전망이 가장 좋은 직원 휴게실까지 1관, 2관으로 구성된 사옥의 구석구석을 둘러보았습니다. 그 중 학생들이 가장 놀랐던 것은 사우나 시설과 선택의 폭이 넓은 점심메뉴, 그리고 임원실과 로비였는데요. 크게 ‘호텔 수준의 최고급 인프라 공간’과 ‘편견을 깬 혁신적 공간’으로 분류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사우나 시설, 이 곳을 본 학생들은 ‘와!’ 하는 감탄사를 절로 터뜨렸는데요, 마치 고급 호텔에 와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또, 베지테리언과 다이어트중인 임직원까지 배려하여 총 7가지의 점심메뉴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도 학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습니다. 특히 매일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 B홀은 한 끼에 500kcal가 넘지 않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세심함에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편견을 깨는 임원실과 로비도 학생들에게 큰 인사이트를 선물한 듯 보였습니다. 특히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임원실이 놀라웠던 모양입니다. 보통 ‘임원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밖에서는 절대 들여다 볼 수 없는 방’이지만,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의 임원실은 유리로 되어 있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니 말입니다. 로비 또한 신선한 충격입니다. 웅장한 대리석에 위압감을 주는 구조물이 아닌, 탁구대와 자전거가 놓여져 있는, ‘주눅들지 않는’ 로비였기 때문이죠. 학생들은 이 곳에서 탁구대와 자전거를 한번씩 ‘슥’ 만져보기도 하며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만끽했습니다.




Company Tour가 끝난 후,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인 Dinner 시간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현대카드·캐피탈의 캐주얼 레스토랑인 the Box는 퇴근시간이 되면 일품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Bar로 변신하는데요. 학생들이 앉은 테이블마다 피자, 샐러드, 토스트, 치킨 등 군침 도는 메뉴와 함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맥주까지 제공되었습니다.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선배사원이 될지도 모르는 올해 신입사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가졌는데요. 회사에 대해 더 궁금한 점, 신입사원으로써 느끼는 회사의 좋은 점, 또는 힘든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묻고 답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상진 군, 조아름 양을 만나 간단한 소감을 물을 수 있었는데요. 잠시 들어보시죠. ^^


〈좌〉 이상진, 〈우〉 조아름


Q.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 신청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상진) 친한 선배 두 명이 모두 현대캐피탈에 다녀서 평소에도 현대카드·캐피탈에는 관심이 많았어요. 선배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이런 저런 회사에 대한 것들도 물어보곤 하는데, 보통 주변에 직장인 선배들을 보면 야근 때문에 힘들다, 회식 때문에 힘들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현대캐피탈에 다니는 두 선배는 그런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적인 자리에서조차도 불만을 표현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일종의 호기심 반, 관심 반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조아름) 채용설명회 때 상담을 받았었는데, 상담해 주시는 사원 분이 본인의 회사인 현대카드·캐피탈의 기업문화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사옥을 방문해서 느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번 여름 Internship 때 친한 친구가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직접 와보니 너무 좋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저도 신청하게 되었죠.


Q. 관심 있는 부서는 어느 곳인가요?

이상진) 저는 현대카드·캐피탈의 기업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아요. 얼마 전 현대카드에서 발간한 책인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을 읽고 더욱 관심이 생겼어요. 제가 그 동안 해왔던 봉사활동 경력을 도움 삼아 현대카드·캐피탈의 사회공헌 부서에 일조하고 싶어요.

조아름) 저는 브랜드/마케팅 분야를 지원하고 있어요. 예전에 현대카드에 근무하셨던 분께 슈퍼콘서트 하나를 할 때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긴다는 말을 전해 들은 적이 있어요. 저도 일에 대한 디테일을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 현대카드의 이런 업무 스타일이 저의 가치관과 맞는 것 같아요.


Q.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이상진) 회사가 역동적이라는 이미지를 많이 받았어요. 사옥만 하더라도 곳곳이 고여있는 물이 없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흐른다는 느낌을 받았죠. 또 the Box나 오디토리움, 회의실과 임원실 등 유리로 되어 있는 공간이 많은 것을 보아 소통을 중요시 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조아름) ‘현대카드’ 하면 아무래도 fancy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와 보니 사옥 안팎으로 살펴보아도 그런 점은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느꼈다고 할 수 있는 점은, 그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정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HR 부실장님께서도 회사를 ‘Science in a Tiffany Box’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말에 동의해요.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백조’와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우아하고 화려한 겉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안으로는 열심히 물 갈퀴질을 하고 있는 것처럼요. 저도 그 물갈퀴질에 동참할 수 있을지, 한다면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상진 군, 조아름 양처럼 참가한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이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역량, 적성과 이 회사가 얼마만큼 맞는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 자신의 인생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와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었기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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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현대카드 여의도 사옥 1층 로비가 학생들을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바로 한 주 전, 3일간 진행되었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채용상담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이하 현대카드) 기업탐방 신청을 받았는데요. 바로 이 날이 기업탐방 첫 날이기 때문입니다. 기업탐방은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각 학교 학생들의 신청비율을 고려해 1일 약 50명씩 배정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도착하기 전, Welcome Zone에는 it water와 이름표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쪽 테이블에는 현대카드 사보인 Amazing Story ‘A’와 전년도 인턴의 신입연수 앨범, Pride Book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또 현대카드만의 세련된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티 세트(Tea Set)와 포스트 잇, 계산기 등의 사무용품이 놓여져 있어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 전에 학생들이 회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교내 채용설명회를 통해 이미 한 번 현대카드를 만나 본 학생들에게, 직접 본사에 와서 근무환경과 기업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대학생들에게는 기업탐방을 통해 단순히 시설뿐만 아니라 시설 곳곳에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어떻게 투영되고, 그것이 일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통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카드가 참가자들에게 더욱 꿈꾸는 기업,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다가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죠? ^^

본격적인 기업탐방에 앞서 오디토리움에서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회사 소개 후에 자유로운 Q&A시간도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 중에 하나가 ‘현대자동차그룹과 문화가 비슷하냐는 것’이었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자동차그룹과는 비즈니스가 다르기 때문에 조직문화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답변하며,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사옥 곳곳에 배어 있는 현대카드만의 기업문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하였습니다.

회사소개와 Q&A 시간을 마치고 각 조별로 나뉘어 투어 Conductor와 함께 기업탐방에 나섰습니다. 글쓴이는 Career 개발팀 김창수 과장님께서 이끄는 조와 함께 탐방을 했는데요. 사옥 설명에 재미난 유머까지 더해 주셔서 약간은 서먹하고, 어색했던 분위기가 금세 풀어졌답니다.




현대카드 사옥은 전반적으로 모노톤의 심플하고 절제된 색채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감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피로하지 않도록 업무 효율을 최대한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카드 플레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직사각형을 모티브로 활용한 CI와 오브제를 사옥 곳곳에 배치해 아이덴티티를 더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컨벤션 홀의 정면 스크린을 둘러싸고 있는 프레임과 옥상의 레일바이크의 모양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이처럼 현대카드는 사옥 전반에 걸쳐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점과 해외 지사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업탐방 참가자들은 아마 사옥 어디를 둘러보아도 현대카드스럽지 않은 곳을 찾을 수 없었겠죠?




참가자들이 가장 감탄한 곳은 다름 아닌 서비스 존이었습니다. 특히 휘트니스 센터를 둘러보고 모두들 부러움과 선망의 눈빛으로 변했는데요. 지하 2층의 휘트니스 센터는 뉴욕의 휘트니스 클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합니다. 운동기기도 미국에서 가장 많은 휘트니스 클럽에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Life Fitness’사의 기구로 구비해 놓았으며, 깔끔한 시설뿐 아니라 계절에 맞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직원에 대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욕의 록펠러 센터를 벤치마킹한 Shoe Shine에 대해서도 이색적이라는 인상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구둣방’이라고 떠올리는 장소에 비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는 Shoe Shine에 깊은 흥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직장인들의 절대 고민(?) 중의 하나가 바로 주말계획과 더불어 점심 메뉴 고르는 일일 것입니다. 주 5일, 한 달이면 22일 정도의 점심 메뉴를 매일 고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을 텐데요. 정신 없이 오전근무를 마치고 점심 때가 되면 “오늘은 또 뭘 먹지?" 라는 고민으로 아까운 점심시간을 까먹기도 일쑤입니다. 현카인들은 비교적 이런 고민에서 자유롭습니다. 바로 사내에 총 7군데의 식당이 있기 때문이죠.

참가 학생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7곳의 사내 식당을 모두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일반적인 ‘구내식당’의 형태를 띈 카페테리아 A, B, C홀, 캐주얼 레스토랑이자 런치타임에는 샐러드 뷔페로 변하는 ‘the Box’, 가로수길의 핫 플레이스를 옮겨놓은 퓨전 일식 ‘유노추보’와 홈메이드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선보이는 ‘부첼라’, 그리고 정말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직원들을 위해 12시 20분부터 간단한 샌드위치가 제공되는 M café, 이렇게 총 7곳이 있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패스트푸드까지, 입맛대로, 그날의 기분대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기업탐방의 마지막은 동료들과 편하게 휴식하고, 놀이도 즐길 수 있는 본사 1층 로비를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대개 1층에 위치한 로비는 그 회사의 첫 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엄숙하고, 조용하게 유지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 로비에 대한 인식을 현대카드는 확 바꿨는데요. 이 곳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 심지어 주말에도 가족들과 함께 회사에 와도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우선 로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탁구대입니다. 이 탁구대는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이곳에 딱 두 대만 있습니다. 기존 탁구대가 사옥의 느낌과 잘 어울리지 않아 현대카드 디자인 실에서 직접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물론 국제 규격에 맞게 제작했습니다^^) 날렵하면서도 안정되게 탁구대를 지지하고 있는 네 기둥과 그 옆에 탁구공을 놓게끔 홈을 파 놓은 모습에서 디자인 감각과 더불어 실용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Fancy한 탁구대라면 탁구를 못 치는 저라도 공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것만 같은 환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또 탁구대 옆에 놓여 있는 자전거 Fixie는 평일 점심시간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대여가 가능한데, 아이들을 위한 소형 자전거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여의도 공원 한 바퀴 돌고 오기 안성맞춤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옥 곳곳을 종횡무진 움직였더니 이내 배가 고파집니다. 참가자들은 모든 탐방일정을 마치고 the Box로 향했습니다. the Box를 가득 메운 파닭과 고르곤졸라 피자, 떡볶이와 튀김 냄새가 다시금 식욕을 돋우는데요. 이 곳에서 학생들은 전년도 신입사원 선배들과 함께 ‘치맥’을 즐기며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며 이 날의 행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다니고 싶은 회사’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카드가 참가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즐거움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회사가 바로 이 곳이 아닐까?’ 하는 그 눈빛 말입니다. ^^ 개인의 장점과 가치를 발견하고 최대로 끌어주는 이번 Summer Internship에서 기업탐방 프로그램에서 만난 여러분들을 꼭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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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먼저 강의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일단, 오늘 기업문화 수업을 진행해 주신 부사장님께서 말씀을 워낙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현대카드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 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인지 현대카드라는 회사에 더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Q. 강의내용 중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임직원들이 자기가 원하는 부서를 선택할 수 있다는 ‘Career Market’ 제도가 정말 매력적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대기업에서는 원하는 부서를 선택할 수 없잖아요. 처음에 입사지원을 할 때 희망 부서를 제출하기는 하지만 모두가 다 그대로 배정받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부서에서 일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직원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발휘하게 하는 데 큰 차이가 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제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부서로 시장원리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게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Q. 이 과목을 수강 신청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영문과 전공이면서 경영학과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데요, 수업 중 교수님들께서 현대카드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현대카드에 대해 더 관심이 갔었고 더 잘 알고 싶었죠. 일반 경영학 수업은 원론적인 측면이 있어요. case study를 한다고 해도 그 기업을 자세하게 알기는 어렵고 학문적인 틀 안에서 배우는 것일 뿐이죠. 실제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다양한 전략적 의사결정이 있고 또, 기업문화가 기업 내에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었어요.


Q. 사옥투어 중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이 있나요?

지하 1층에 골프연습장이 있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일 만큼 인상깊었어요. 이 시설을 임원들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원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죠. 사원들이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관련 프로그램들도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휘트니스 센터도 좋았던 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며 자기 관리를 위해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회사에 휘트니스 센터가 있으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편하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운동을 통해 땀 흘리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과 뻐근하게 일만 하는 것은 다를 것 같거든요. 이런면에서 현대카드에는 운동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Q. 기존에 생각했던 현대카드 이미지가 수업을 통해 달라진 것이 있나요?

이미지가 달라졌다가 보다 오히려 기존 이미지가 더 굳어진 것 같아요. 광고를 통해 현대카드를 접하면서 창의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사옥투어를 통해 사옥 내 곳곳에 숨어 있는 ‘현대카드스러움’을 보고 더욱 강해진 것이죠.


Q.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오늘까지 두 번의 수업 동안 제가 알고 싶었던 것들을 임원분들께서 잘 말씀해 주시고 동기부여를 많이 주셨어요. 현대카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느끼기도 하였고요. 여러모로 뿌듯하고 수업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앞으로 남은 수업도 Q&A를 통해 많은 사례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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