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에서는 1년에 한 번 우수직원을 뽑아 제주 자연 유산 기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연유산기행을 통해 2박 2일 동안 제주의 수려한 경관을 만나보게 되는데요, 지난시간에 이어 주상절리대와 거문오름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연유산소개] 1편, 천제연폭포와 마라도 바로가기
[프로그램소개] 제주자연유산기행


주상절리대

‘주상절리’는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다각형의 기둥 모양으로 용암이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 작용에 의해 형성됩니다. 바다를 향해 흘러내려가던 용암이 바닷물과 만나 식으면서 만들어진 것인데,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서 만들어진 폭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주와 포항, 동해안 인근에서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제주도의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주상절리대입니다. 지질학적으로는 주상절리라고 하며, 이곳의 옛이름인 ‘지삿개’를 붙여 ‘지삿개바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주도의 주상절리대는 1.75km에 이르는 해안을 따라 다양한 높이의 크고 작은 사각형 혹은 육각형 돌기둥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와 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의 예술작품인 셈이죠. 크게는 30~40m 높이의 기둥들도 있는데, 이 돌기둥에 파도가 부딪히면서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심할 때는 10m 이상의 파도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2005년 1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되었으며, 지질학적 가치가 높아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거문오름

거문오름은 제주도에 있는 368개의 기생화산 중 하나이며, 제주도 선흘리의 해발 4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숲으로 무성하게 덮여 있어 검정색으로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신(神)을 뜻하는 ‘검’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등 이름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전하고 있죠. 정상에는 깊이 팬 화구 안에 솟아 있는 작은 봉우리와 용암이 흘러나가며 만든 말굽형 분화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분화구에는 항상 물이 고여 있고, 주변으로는 해송, 삼나무, 측백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죠.


이 화산으로부터 흘러나온 용암이 경사를 따라 북동쪽으로 내려오면서 김녕굴과 만장굴 등 20여 개의 용암동굴을 형성했다고 합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동굴을 만들어낸 근원지가 바로 거문오름인 셈이죠. 겉모습만으로도 왕성했던 화산 활동을 증명하는 거문오름은 용암함몰구와 수직동굴, 화산탄 등 화산활동의 흔적이 잘 보존되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거문오름 주변에 발달된 용암동굴은 학술적으로나 자연유산으로나 그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인정 받아 2005년에 천연기념물 444호로 지정되었고, 2007년에는 31차 세계유산 위원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제주자연유산 3편에서는 성읍 승마체험과 트릭아트체험관, 그리고 더마파크 공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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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2012/03/0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문오름이 동굴을 만든 근원지라니 새롭네요

  2. 고몽 2012/03/0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주도는 몇번 갔지만 이상하게 주상절리대를 못간거같아요~

  3. zksn 2012/03/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회사에서 우수사원 제주도 보내준거에요?ㅋ 우수사원 뽑혀서 좋고 여행 해서 좋았겠네요 ㅋ

  4. fdjddw 2012/03/0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문 오름 크네요~ 저런게 화산으로 인해서 생기다니 ㄷㄷㄷ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에서는 1년에 한 번 우수직원을 뽑아 제주자연유산기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연유산기행을 통해 2박 3일 동안 제주의 수려한 경관을 만나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제주 자연 유산 중 천제연 폭포와 마라도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천제연 폭포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천제연 폭포는 3단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1폭포가 22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수심 21m의 천제연이라는 연못을 이루고, 다시 제2, 3폭포를 만든 뒤 바다로 흘러가죠. 천제연은 ‘하느님의 연못’이라는 뜻으로, 옥황상제를 모시는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폭포 주변에 서귀포담팔수나무, 송엽란 등 희귀식물을 볼 수 있고 그밖에 다양한 관목류와 덩굴식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천제연 계곡 일대는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천제연난대림지대는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폭포 위쪽에는 선임교라는 다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천제연 폭포의 모습은 더욱 장관입니다. 칠선녀다리라고도 불리는 선임교는 동서로 연결된 아치형 다리로, 폭포와 중문관광단지를 연결하는 역할도 합니다. 다리 양쪽 철제 기둥에는 각각 다른 악기를 들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일곱 선녀상이 조각되어 있는데요. 밤에는 100개의 난간 사이에 34개의 석등을 밝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천제연 계곡에서는 2년에 한번씩 칠선년의 전설을 재현하는 칠선녀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마라도

마라도는 우리나라의 끝이자 시작인 섬이죠.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세계 해도에 표시된 등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915년에 건립된 마라도 등대는 지도에서 중요하게 표시되는 해상지표입니다. 푸른 잔디밭 끝자락에 세워져 있는 하얀색의 마라도 등대는 한 폭의 그림을 떠오르게 하고, 밤에는 등대 불빛과 어선의 불빛이 한데 어우러져 소박한 야경을 연출하죠. 등대 주변에서는 바위틈에 자라는 백년초 선인장도 볼 수 있습니다. 등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국토의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바다를 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라도는푸르게 펼쳐져 있는 천연잔디가 이국적인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원래는 산림이 울창하던 섬이었으나 이곳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화전을 만들기 위해 숲에 불을 놓는 바람에 모두 타버렸다고 합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도 뱀과 개구리가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라도의 해안은 가파른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남대문이라 부르는 해식터널과 해식동굴을 볼 수 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면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섬입니다.

제주자연유산소개 2편에서는 문화 해설사 동반지인 주상절리대와 거문오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자연유산에 숨겨진 이야기와 배경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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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 2012/02/08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를 3번 다녀왔지만 마라도는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기업문화 2012/02/09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자연유산기행을 다녀온 직원여러분들도 마라도를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꼽으셨어요^^

  2. 마끼아또 2012/02/0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연 폭포가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곳이 군요 몰랐어요 ㅋ 밤에 가봐야겠네

  3. 마라도 2012/02/0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들어왔던 마라도!!ㅋㅋ가보고싶네요 실제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제주,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도 예외는 아닙니다.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은 1년에 한 번 우수 직원을 뽑아 제주 여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부 별로 추천된 직원만이 떠날 수 있는 여행 제주자연유산기행! 제주자연유산기행을 간다는 것은 일종의 명예 이기도 합니다.


여행 기간은 2박 3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입니다. 서울, 부산, 광주, 청주 등 각지의 우수 직원들이 제주로 모입니다. 직원들은 제주의 푸른 바다가 눈 앞에 보이는 해비치 호텔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 2박 3일간의 식사 메뉴도 제주 특식으로 엄선합니다. 고등어, 옥돔, 토종돼지 등 다양한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죠.


주상절리대와 거문오름에는 특별히 문화 해설사도 동반됩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유산에 숨겨진 이야기와 배경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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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돔~ 2012/02/0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안그래도 제주도 가고싶다고 얘기했는데ㅋ 현대카드 직원들 부럽네요~ㅋ

  2. 부럽 2012/02/07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 사원이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제대로네요 ㅋ

  3. 라임 2012/02/0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겠어요~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