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젊음만큼 아름다운 것은 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열정 가득한 젊음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바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2012 Summer Internship 채용 현장이었는데요. 긴장과 패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현장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를 거친 200여명의 지원자들은 5월 15일부터 3일에 걸쳐 1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면접은 Case PT면접이었는데요, 일반 구직자들에게도 가장 까다롭다고 알려진 PT면접을 통해 인턴 지원자들의 문제해결능력과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평가 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Case PT면접에 앞서 HR실장님의 회사소개가 있었습니다. 회사소개는 인턴 지원자들에게 당사에 대한 이해와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장님께서는 자신을 이 회사의 ‘사감선생님’ 이라며 재치 있게 소개하신 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과학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독특한 기업문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미 회사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고 온 지원자들이었지만 미처 접하지 못했던 회사 내부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실장님의 말씀에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귀 기울였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들에게 인턴십 코스는 조직생활을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기회입니다. 실장님께서도 지원자들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무엇을 배워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이 과정에 참여하기를 조언 하였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분명 배워가는 것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말이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은 직원을 소중히 하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소개 시간을 통해 인턴 지원자들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이 직원들을 어떻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에게 어떤 기회가 제공 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직원의 커리어 계발을 위한 인재육성전략을 소개할 때에는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회사소개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Case PT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PT 면접은 먼저 주어진 Business Case를 분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50분의 Exploring 시간을 거친 후 20분간 면접관 분들 앞에서 PT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장소로 향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에서 다부진 패기와 함께 다시금 찾아오는 긴장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2012 Summer Internship에 도전한 200여명의 지원자들에게 이번 기회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귀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꿈을 위해,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모든 지원자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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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리구리 2012/05/2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 전에 이렇게 회사 소개해주는 곳 별로 없을텐데, 이얌.. 좋은 회사는 이런가요??ㅎㅎ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에서 2012년 하계 인턴십을 모집합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인턴십을 통해 경험을 쌓고 있는데요, 그 누구보다 앞선 금융회사,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의 인턴사원이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지원자격

1) 2012년 8월 및 2013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 (석사포함)
2) TOEIC 성적 700점 이상 (필수)
3) TOEIC Speaking 또는 OPIc Level 제출 (필수)
4)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출장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서류접수 및 제출서류

1) 접수기간 : 2012.3.26 (월) ~ 2012.4.15(일) 21:00 까지
2)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제출서류는 최종합격자에 한함 (당사 채용사이트 www.dreamhyundai.com)


3. 전형절차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4. Internship 기간

2012.6.25 ~ 2012.8.3 (6주간)


5. 기타

1) 업계 최고의 인턴비 지급
2) 우수수료자 '13년 상반기 신입사원으로 채용
3) 문의처 :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채용사이트 內 [채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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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유진 2012/04/11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절차 마지막 최종합격이겠죠. 최종학력 오타난 듯 합니다. 저 지원합니다.


전 세계 수 많은 지원자 중 오직 30여 명에게만 기회가 부여되는 MoMA(뉴욕 현대 미술관) 인턴십 프로그램! 미술학도들과 뮤지엄 업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국제적 감각을 배울 수 있는 꿈의 무대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Spring 2012 MoMA Internship 모집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인재들이 뽑힐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새로운 인턴의 선발에 앞서 지난 인턴들의 인턴십 체험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더 많은 체험기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Services> MoMA Internship Program> 자세히보기> Internship Live 또는 다음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MoMA Internship Live 바로가기]


인턴 4인방의 MoMA Internship 체험기

1. 이진아 인턴 (미술사학 전공 / 2011 여름학기 Architecture and Design 부서 근무)

MoMA 인턴십

Q. 자기소개와 MoMA에서의 근무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예비 지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한 체험기를 작성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모마의 학예연구부서(curatorial departments) 중 하나인 Department of Architecture and Design 에서 현대디자인에 관련된 전시를 주로 해온 시니어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 (Paola Antonelli)와 파올라의 전시 어시스턴트(curatorial assistant) 케이트 카모디(Kate Carmody)를 도와 일했습니다. 10주 간의 비교적 짧은 인턴이고 파올라가 준비 중이었던 전시 Talk to Me가 인턴 기간 중에 개막 예정이었기 때문에 주 5일 근무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주일에 며칠 정도를 근무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실 것 같은데 부서의 특성과 시기를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제가 갔을 때가 아주 바쁜 시기와 겹쳐서 매일 나가면서 최대한 많이 경험하고 배우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Q. 인턴 기간 중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A. 저는 앞서 말씀 드린 Talk to Me 전시 준비를 도왔는데 제가 일을 시작할 당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 선정과 레이블 텍스트 및 도록 내용이 완성된 후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처음 주어진 일은 전시 웹사이트(moma.org/talktome) 제작과 관련된 일이었는데, 저작권에 관련하여 작가들과 연락하는 것에서부터 디지털 미디어 부서 담당자에게 이미지와 비디오 파일을 보내는 것, 그리고 끝없는 엑셀 등을 했습니다. 이 밖에 작품 설치와 관련된 일, CEMS(작품 관리 시스템; 인턴십 교육 과정에서 가르쳐줍니다) 등등 그때그때 다른 일이 주어져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인턴십을 하면서 모마 내의 다양한 부서 사람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았는데, 케이트와 함께 미술관 지하에 있는 Frame shop, Registrar, A/V, 옆 건물이었던 Graphic design, Conservation 등을 다니면서 이렇게 큰 미술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Q. 화요일 마다 진행되는 인턴 교육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A. 화요일마다 이루어지는 인턴십 교육은 매우 다양합니다. CEMS와 같은 당장 필요한 기술부터 디렉터와의 대화 같은 황송한(?) 기회까지 골고루 구비되어 있어 대체로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모마의 다양한 수입원과 예산 집행을 보여준 CFO와의 대화, 솔직했던 인사부 디렉터와의 대화와 모마의 President Emerita인 Agnes Gund의 집에 가서 그녀의 컬렉션을 구경한 것입니다.

Q. 뉴욕에서의 생활을 소개해 주세요.
A. 뉴욕에 있는 동안 정말 꼭 하셔야 할 것은 쉬는 날에 친구와 다른 미술관에 가는 것입니다! 모마 인턴증을 보여주면 맨하튼과 그 주변 거의 모든 미술관에 본인 뿐만 아니라 친구 한 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그 혜택 꼭 누리세요.

Q. 예비 지원자를 위한 Tip을 알려주세요.
A. 인턴십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고 있던 인사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봄이나 가을이 여름 인턴십보다 지원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학기 중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봄/가을 인턴십은 기간도 14주로 더 기니까 만약 상황이 되신다면 그때 지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Q. 인턴십을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A. 제 인턴십에서 가장 중요했던 두 사람, 파올라와 케이트가 제게는 이번 인턴십의 가장 좋았던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좋으신 두 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함께 인턴십을 하며 만난 친구들도 빼놓을 수 없고요. 전시가 개막한 이후로 아침마다 케이트와 전시관을 돌며 고장난 것은 없나, 갤러리 체크를 하던 것과 다른 인턴들과 함께 미술관 중앙의 조각 공원에 앉아서 점심 식사를 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모마에는 정말 다양한 부서가 있으니 여러분의 특기와 관심을 살려 지원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 이슬미 인턴 (경제학, 미술사학 전공 / 2011 여름학기 Media and Performance Art 부서 근무)

MoMA 인턴십

Q. 자기소개와 MoMA에서의 근무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모마 여름 인턴십 기간에 Media and Performance Art 부서에서 Barbara London과 일했습니다. 제 근무 요일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로 아침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했습니다. 주 업무는 과거 미디어 전시 리서치, 아날로그식 데이터를 디지털화 시켜서 모마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일, CEM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시기록 정리하기 등이였습니다. 가끔은 제 supervisor말고 다른 부서분들의 심부름을 맡아서 하거나, 사무업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업무 이외에서 화요일이면 인턴십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어 전 인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의 walk-through도 하고, 다른 부서분들이 와서 모마에 있는 다양한 부서의 업무내용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Q. 인턴십을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A. 인턴십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비슷한 전공과 미래계획을 갖고 있는 다른 인턴들과의 교류였습니다. 또 같은 부서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조언도 들을 수 있고, 미술관에서 프리랜서나 파트타임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향후 계획을 듣는 것도 유익했습니다. 또한, 많은 직원 benefits이 있었다는 것인데요, 모마 직원증을 제시하면 뉴욕에 있는 대부분의 미술관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모마 스토어에서 직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 동안에는 목요일 저녁 8시까지 개방하며, 조각공원에 다양한 음악과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Q. 뉴욕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A. 모마 밖에서의 뉴욕 생활도 즐길 거리가 많은데요, 주말이면 웨스트 빌리지나 미드패킹의 브런치 가게에 가거나, 센트럴파크 산책도 하는 등 바쁜 도시 생활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메디슨 파크와 그 앞에 있는 Eataly 식료품점도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Q. 인턴십을 통해 배운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모마에서 일하면서 미술계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직접 업무를 체험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나 거기 계시는 정직원분들의 업무를 보면서 모마에서 부서마다 대략적으로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디어 부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curatorial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고,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미술 옥션공부를 하고 있지만, 향후 어디에 가든 도움이 될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 예비 지원자를 위한 Tip을 알려주세요.
A. 인사과에 계신 분계서 말씀하시길, 여름에 가장 많은 인턴지원자가 몰린다고 합니다(저희 때는 900명 가까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혹시 봄/가을인턴으로 지원하실 수 있는 분들은 그때 하시는 게 경쟁률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주혜나 인턴 (그래픽 디자인 전공 / 2011 봄학기 Creative,Web 부서 근무)

MoMA 인턴십

Q. MoMA에서의 근무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일주일에 세 번, 화~목요일, Retail 부서 내의 Creative/Web파트에서 일을 했습니다. 모마 스토어의 전반적인 시각 디자인 업무를 했습니다. 주로 담당한 업무는 스토어의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 이미지 스케치, 미술관 멤버들에게 보내는 flyer 디자인, 스토어 내부의 사인물 디자인, 신문과 잡지 광고 디자인, 패키징 디자인 업무를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스토어 내에 티셔츠 선반에 사이즈와 가격 사인물 작업이었는데요, 처음으로 작업한 사인물 프로젝트였고, 또 제 아이디어로 원래 예정했던 예산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에 디자인이 채택된 것과는 또 다른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 인턴십을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A. 매주 뮤지엄이 닫는 화요일마다 각기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는 인턴들이 모여서 다양한 intern activity를 했습니다. 다른 부서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intern activity는 Queens에 있는 MoMA의 Storage 투어를 했던 것입니다. 페인팅뿐만이 아니라, 조각, 자동차, 건물 디자인의 모형 등이 보관되어 있는 MoMA Qns는 평소에 관람을 할 수 없는 곳이라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그곳을 둘러보면서 미술품 대여, 운반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뉴욕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A. 뉴욕에서는 MoMA에서의 인턴십뿐만이 아니라 다른 뮤지엄에서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엔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뉴뮤지엄 등의 전시를 즐기고 기차를 타고 Beacon, NY에 가서 주변 자연경관도 즐기면서 현대 미술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Dia:Beacon에서 전시를 보았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차를 렌트해서 고등학교에 가서 저를 가르치셨던 선생님과 식사도 하고 학교에서 미사도 보았습니다. 또한, 뉴욕에는 맛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제가 뉴욕에 가면 꼭 가는 브런치 식당으로 Clinton Street Baking Co.라는 곳이 있습니다. 팬케이크로 유명한 곳인데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인 곳입니다. MoMA 바로 앞에서 카트에서 파는 Halal 음식인 chicken/lamb over rice도 유명한데요, 뉴욕 이곳저곳에서 팔지만 그곳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는 곳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날씨가 좋을 땐 Madison Square Park에 있는 Shake Shack에서 햄버거와 쉐이크를 사서 공원에서 날씨를 즐기면서 먹어도 좋습니다.

Q. 인턴십을 통해 배운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A. MoMA의 인턴십은 다른 인턴십과 달리 단순히 전공분야에 대해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있는 intern activity들을 통해서 미술관 내에 다양한 부서의 일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턴십 전에는 마냥 그래픽 디자인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인턴십을 하면서 미술관의 성격과 그래픽디자인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배우는 게 재미있었고 미술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다른 미술관과의 차별화를 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Q. 예비 지원자를 위한 Tip을 알려주세요.
A. 에세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뷰도 중요하지만 엄청난 지원자들 중에서 뽑혀서 인터뷰 과정으로 넘어가기 위해 에세이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픽 디자인 등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부서는 포트폴리오의 중요성도 당연히 큽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도 첨부해야 했는데, 포트폴리오보다 에세이를 쓰는데 더 시간을 많이 들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뷰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이 포트폴리오였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넣은 5개의 프로젝트를 각각 설명을 해달라고 해서 하나하나 넘어가면서 작품 설명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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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미국 뉴욕에 있는 MoMA(뉴욕현대미술관)에 가보신 적 있나요?
세계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MoMA는 미술학도는 물론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이죠. 실제로 MoMA에는 한해 평균 22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답니다. 엄청나죠?
그 중 외국에서 온 관람객이 절반이 넘는다니 말 그대로 모마는 미술애호가들에겐 destination이군요.


그런 모마의 국내 파트너는 누굴까요? 좀 싱거운 질문이었지만 현대카드입니다.
현대카드는 2010년 7월 MoMA(뉴욕현대미술관)와의 3년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카드와 MoMA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MoMA의 예술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예술을 세계에 소개하는 일로 서로를 돕죠.


이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MoMA의 주요 전시를 후원하는 Exhibition Sponsorship, MoMA 큐레이터와 국내 예술계 관련자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내 예술계 인지도를 상승 시켜줄 Curatorial Exchange Progra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한국의 젊은 예술인들에게 가장 실직적인 도움을 줄 현대카드 MoMA인턴십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MoMA인턴십 프로그램은 잡무에 시달리는 국내 평범한 인턴십과는 달리 미래의 뮤지엄 업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여 개의 부서 중 자신이 원하는 부서에 지원해 현장에서 전문분야 별 실무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 진행되는 미술관의 컬렉션, 전시,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들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이론적인 교육을 받습니다. 인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학점을 이수 받을 수 있고 또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준 인턴은 더 장기간 동안 MoMA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MoMA인턴십 프로그램은 전세계 미술학도들의 로망이자 뮤지엄 업계의 첫 발을 내디딜 최고의 시작점이죠. (혹시 주변에 미술학도가 있으면 물어보세요.^^) 일년에 3시즌 통틀어 100명에 가까운 인턴을 선발하지만 미국 전역, 나아가 세계 유수의 명문 대학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그 경쟁률을 매우 치열하죠.

 

현대카드가 MoM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끝까지 인턴십을 고집한 이유도 이런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MoMA에서 일한 한국 미술학도들은 있지만 이분들은 모두 자신의 노력으로 어려운 관문을 뚫은 것이죠. 이번에 현대카드는 MoMA와 파트너십에 ‘학기당 3명의 한국인 학생을 선발한다’는 규정을 만들었고 끝까지 주장해 관철시켰습니다.
세계 여러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는 MoMA는 이런 특혜는 유례가 없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 특혜는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첫 지원자 모집에 154명이나 몰려와 성황을 이뤘습니다. 2011년 봄 MoMA 인턴십에 전세계 지원자가 400명인데 이중 154명이 한국인이라니 MoMA도 놀랐습니다. MoMA 관계자도 “매우 우수한 인재들이 이렇게 많이 지원하다니 놀랍다”고 말했다는 군요.


현대카드는 MoMA인턴십의 한국 공식 창구로써 지원자들의 지원 편의를 도모하여 지원 프로세스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턴 선발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MoMA가 맡아서 공정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예비 지원자들의 많은 문의에 뿌듯하기도 했지만, 가끔 당황하게 만드는 사건도 많았습니다.
지원서에 이메일 기재를 누락하고 서류확인 메일을 못 받으셨다고 트위터에 항의성 글을 올린 지원자, 하루가 다르게 전화로 자신의 인턴십 적합성을 어필하신 지원자, 지원 자격이 안 된다며 예외로 받아 줄 수 없으냐고 물으신 지원자, 지원자보다 더 열정적으로 문의를 하신 학부모님 등이 기억에 남는군요.


현대카드 MoMA인턴십은 향후 3년간 최대 27명의 한국인 인턴을 선발하여 다시 없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 시즌 거듭할수록 경험자가 생겨날 것이고, 그들은 다음 시즌 인턴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겠죠?
현대카드MoMA인턴십 참여자들은 현대카드의 파트너, MoMA에서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인재로 나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그들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평범한 인턴십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언젠가는 한국 예술의 전도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고요. 참, 내년 1월에 또 2011년 여름 MoMA인턴십 지원자를 받고 있습니다.
빨리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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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 인턴은 필수다!’ 라는 말은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무척이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인턴쉽도 쉽지 않은 기회라 마땅히 실천을 못하던 중 4학년 1학기에 이르렀고, 이제는 취업의 문턱에 거의 도달해 있음을 직시하게 되었다. 초조함에 2010년 봄부터 부리나케 국내 유수 기업의 인턴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기업을 둘러보다 내 두 눈에 오롯이 들어온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Summer Internship 포스터.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대한 이야기나 이미지는 익히 들어 알고 있던 터라 망설임 없이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서 항목은 변화와 혁신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해보라는 것이었다. 어떻게 풀어 나가는 것이 좋을까... 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우연히 지나친 교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학우들을 보며 번뜩 떠오른 생각. ‘변화는 코너 킥, 혁신은 패널티 킥’ 나는 이 명제를 풀어서 적기 시작했고, 유치하지만 조금 색다른 아이디어 때문에 서류를 합격한 것은 아닐까 하고 아직도 추측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보내온 사람에 ‘7’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는 서류전형 합격 문자는 간결하지만 행운은 상징하는 느낌이었다. 막상 인턴쉽에 들어가서 학교에선 결코 체험하지 못한 고도의 순발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PT면접을 봤을 때의 긴장, 그리고 최종 합격 문자가 왔을 때의 환희. 이후에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Summer Internship은 나에게 계속해서 가슴 속 설렘을 안겨 주었다.


방학이 시작되고, 향후 6주를 함께할 79명의 인턴들을 처음 만났다. 설렘, 혹은 낯선 느낌으로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았고 마지막 날 한 명씩 상담을 통해 각 부서에 배치되었다. Career 개발팀 인턴으로서의 첫 출근, 첫 업무! 처음으로 가지게 된 내 컴퓨터, 이름표, ID카드, 전화기, 다이어리 등이 어찌나 애착이 가던지.. 그렇게 6주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흘러갔다.

아직 학생인 내가 업무를 하게 되면서 어색한 점도 참 많았다. 그럴 때 마다 멘토님과 팀장님, 과장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항상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시키려 끊임 없이 노력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꼭 이 회사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다짐 했다. 개선점을 찾을 때 힘들기는 했지만 입사지원할때 내가 말한 혁신이 패널티킥이라고 했던 말을 곱씹어 보니 하나 둘 개선할 점이 보였고 대학생으로서 처음 지원할때 만났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입사지원 사이트의 문제점을 하나 둘 발견해서 해결책을 냈을 때는 뿌듯했다.


인턴 기간 동안 업무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중 하나였던 어셔 콘서트에서 목청껏 어셔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한 달에 한 번 있는 해피아워에서 맥주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음악을 즐기기도 했다. 특히, 사장님과의 시간에는 어찌나 떨리던지... 그러나 사장님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더욱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대한 동경이 커저만 갔다. 그동안 실컷 가슴 졸인 보람이 있었다.


마지막 인턴 수료식 날, 수료증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는 순간. 찰칵!! 이 소리와 함께 난 뿌듯하고 행복했던 현대카드 캐피탈 Summer Internship 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곧이어 나는 그렇게도 되고 싶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일원이 되었다. 2011년의 시작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입사와 함께 하는 행운을 가지게 된 것이다. Summer Internship이 취업의 연장선상이지만, 단순히 그것이 전부라고 말하기엔 부족하다. 조직의 일원으로서 많은 가르침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이 증진되었고, 기업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느끼게 되었다. 2010년 여름은 그래서 어쩌면 내가 가장 뜨겁게 보냈던 여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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