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온 사람일까?’
회사에 누군가 새로 왔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아무래도 먼저 내 자신에 대해 소개해야겠다. 내가 현대카드 홍보팀에 오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던 사람이었을까.


나는 음반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야심한 밤,텅 빈 사무실에 혼자 남아 공포의 데쓰 메탈 컴필레이션 CD를 만들었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남들이 알아주고 사주는 것이 기뻤다.하지만 때는 음반시장의 흥망성쇠에서‘망’과‘쇠’의 시기,계속 일하기에는 미래가 암울해 보였다.

언뜻언뜻 했던 홍보 일이 잘 맞을 것 같아 다음 진로로 선택한 곳은 ‘홍보 대행사’.이곳에서 드라마부터 시작해 할인점까지 장르를 불문한 홍보 업무를 해왔다.그리고 이제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홍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입사 하기 전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금융권 출신일 것이라 생각했다.금융 백그라운드를 갖지 못한 나는 왠지 혼자 외계에서 온 사람과 같은 취급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그러나,알고보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는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이것은 다국적 연합군이라 할 수 있는 호텔,화장품,여행사 등 금융회사와는 상관 없을 것 같은 경력의 직원들이 곳곳에 있었다.

다른 금융사 같으면 왜 상관 없는 일을 한 사람을 뽑았을까라고 의아해 하겠지만,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라면 고개를 끄덕인다.왜냐하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단순히 금융서비스만을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콘서트도 해야 하고, MoMA와 같이 전시회도 해야 하고,스포츠 이벤트도 만들어야 하고…그러니 금융권 사람들만 있다면 이런 일을 다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어떤 분야에서 온 직원이든 그 경력을 활용한다.음반사 경력이 나중에 뭐가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 와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와 현대캐피탈의 인비테이셔널이 있기 때문이다.여행사 경력의 직원은 현대카드의 여행 서비스에서 그 경력을 꽃 피운다.호텔리어 출신의 기업문화 팀장님 덕분에 특급 호텔급의 직원 서비스를 누리기도 한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금융사로서 예상할 수 있는 뻔한 일들만을 하지 않는다.그래서 늘 궁금하고,앞으로도 어떤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서 함께 일할지 기대가 된다.얼마나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지는 결국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그리고 그 다양한 색깔을 모두 뽐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색깔이다.누구라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색깔을 더 다양하게 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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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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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8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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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0/22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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