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젊음만큼 아름다운 것은 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열정 가득한 젊음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바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2012 Summer Internship 채용 현장이었는데요. 긴장과 패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현장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를 거친 200여명의 지원자들은 5월 15일부터 3일에 걸쳐 1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면접은 Case PT면접이었는데요, 일반 구직자들에게도 가장 까다롭다고 알려진 PT면접을 통해 인턴 지원자들의 문제해결능력과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평가 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Case PT면접에 앞서 HR실장님의 회사소개가 있었습니다. 회사소개는 인턴 지원자들에게 당사에 대한 이해와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장님께서는 자신을 이 회사의 ‘사감선생님’ 이라며 재치 있게 소개하신 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과학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독특한 기업문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미 회사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고 온 지원자들이었지만 미처 접하지 못했던 회사 내부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실장님의 말씀에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귀 기울였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들에게 인턴십 코스는 조직생활을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기회입니다. 실장님께서도 지원자들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무엇을 배워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이 과정에 참여하기를 조언 하였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분명 배워가는 것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말이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은 직원을 소중히 하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소개 시간을 통해 인턴 지원자들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이 직원들을 어떻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에게 어떤 기회가 제공 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직원의 커리어 계발을 위한 인재육성전략을 소개할 때에는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회사소개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Case PT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PT 면접은 먼저 주어진 Business Case를 분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50분의 Exploring 시간을 거친 후 20분간 면접관 분들 앞에서 PT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장소로 향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에서 다부진 패기와 함께 다시금 찾아오는 긴장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2012 Summer Internship에 도전한 200여명의 지원자들에게 이번 기회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귀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꿈을 위해,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모든 지원자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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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리구리 2012/05/2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 전에 이렇게 회사 소개해주는 곳 별로 없을텐데, 이얌.. 좋은 회사는 이런가요??ㅎㅎ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에서 2012년 하계 인턴십을 모집합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인턴십을 통해 경험을 쌓고 있는데요, 그 누구보다 앞선 금융회사,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의 인턴사원이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지원자격

1) 2012년 8월 및 2013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 (석사포함)
2) TOEIC 성적 700점 이상 (필수)
3) TOEIC Speaking 또는 OPIc Level 제출 (필수)
4)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출장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서류접수 및 제출서류

1) 접수기간 : 2012.3.26 (월) ~ 2012.4.15(일) 21:00 까지
2)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제출서류는 최종합격자에 한함 (당사 채용사이트 www.dreamhyundai.com)


3. 전형절차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4. Internship 기간

2012.6.25 ~ 2012.8.3 (6주간)


5. 기타

1) 업계 최고의 인턴비 지급
2) 우수수료자 '13년 상반기 신입사원으로 채용
3) 문의처 :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채용사이트 內 [채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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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유진 2012/04/11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절차 마지막 최종합격이겠죠. 최종학력 오타난 듯 합니다. 저 지원합니다.


사실 한 해의 진짜 시작은 3월부터라고 하는 게 맞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초,중,고등학교의 개학, 대학 입학 그리고 입사 등의 시작은 모두 3월 초를 기점으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여러 부서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스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인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3월 해피아워를 통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2012년 신입사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월에 입사해 두 달간의 연수 기간을 거쳐 이제 막 부서를 배정받고 긴장 반, 기대 반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그들과 솔직 담백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먼저, 이 자리에 오신 두 분 대단하십니다.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입사를 했고, 그렇게 들어온 신입사원이 총 69명이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단 두 분이 신입사원을 대표해 인터뷰를 하는 자리에까지 오셨으니 말이죠(웃음). 환영합니다. 자, 각자 자기 소개 좀 해주시지요.

권준영: 남자: 이 인터뷰 얘기 전해 듣자마자 아, 내가 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취업 준비에서 입사하기까지, 저 정말 할 말이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현대캐피탈 오토영업팀에서 근무하게 된 권준영이라고 합니다.

박은영: 전 전략기획본부 온라인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은영입니다.

기대했던 회사, 더 고대했던 직장인의 삶. 요새 회사 생활 어떻게 하고 있나요?

박은영: 지난 두 달 동안은 연수를 비롯해 여러 교육을 받느라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신입사원들과 임원진들 앞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프리젠테이션 했던 기억도 나고… 하루하루가 설레고 두근거리는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근무 부서를 배치 받아 더 설레고 두근거리네요.

권준영: 저 역시도 두 달 동안 교육을 참 많이 받았는데,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웃음). 지금은 뭐든 열심히 배워나가려는 마음뿐입니다. 저는 지난 교육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그룹 연수에서 한편의 뮤지컬을 만들어 발표했던 기억이 가장 큰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못하는 춤도 추고, 노래도 하느라 진땀 뻘뻘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발표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공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이 기사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있습니다. ‘이태백’ 시대에 어떻게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라는 거성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살짝 귀띔할 만한 비법이 있을까요?

권준영: 아,뭔가 있어 보이는 비법을 당장이라도 만들고 싶어지네요(웃음). 저 같은 경우에는 도전적인 모습을 면접관들에게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대학시절, 아프리카 케냐에서 마사이부족과 생활한 경험, 말레이시아 모 은행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에이즈 환자들과 구호 활동을 한 경험 등을 통해 글로벌한 시각을 갖게 된 이야기할 때 면접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박은영: 제 경우에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보이려고 하면 괜히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솔직하게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기본적으로 도전, 열정 등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회사여서 그런 관련 질문들이 많았고요. 부조리한 면을 개선했던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은 대답하는 데 여간 힘든 게 아니어서 더욱 기억이 납니다. 개개인의 아이디어와 참신한 발상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케이스 PT, 구조화 면접, 임원진 면접 이렇게 3차례의 면접을 거쳤습니다. 케이스 PT때는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할부 금융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전략을 짜면 좋겠는가? 라는 질문이었고요. 근거에 대한 논리성과 독특한 발상에 초점을 맞춰 답변했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막상 들어와보니까 더 좋더라 할만한 이유 한가지씩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박은영: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제 안에 이 회사 소속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직원들의 인문학적인 소양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파주 합숙 훈련 때에는 와인 테이스팅, 프랑스 요리 문화, 건축, 사진, 스포츠댄스 등등의 강의와 실습을 받았습니다.

권준영: 저 역시 문화적인 부분이 쇼크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타 회사에서 잠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더욱 그 차이를 분명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일반 대기업의 경직된 문화와 달리 현대카드, 캐피탈은 오픈된 문화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자유로운 의사 소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전에 회사에서는 근무 중에 사장님이 시찰도실 때면 직원이 전체 기립 박수를 쳤다면 현대카드, 캐피탈은 사장님이 들어오셔도 직원들이 제 자리에 앉아서 자유롭게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남다르게 보였습니다. 사장님을 존경하는 것과 어렵게 대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까부터 두 분이 ‘현대카드스럽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신입사원이 생각하는 현대카드스러움이란 무엇인가요?

박은영: 현대카드에는 타사에는 없는 독특한 색깔이 분명 있습니다. 정제되고 세련되며, 디테일에도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 외형이라면, 문화마케팅이라는 컨텐츠는 내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브랜드를 고객에게 가장 매력적이고 부드럽게 심어주는 우리만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사실 사옥 자체가 현대카드스러움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화장실조차도 너무 현대카드스러운데! (웃음)

권준영: 우리끼리 가끔 옷을 잘못 매치해서 입고 오면 “현카맨스럽지 않다”는 농담을 합니다. 직원들 하나하나가 자기들 외형부터 신경 쓰면서 현대카드만의 스타일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에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디딘 권준영, 박은영 사원. 인터뷰 하는 내내 두 분이 보여주었던 열정적인 자세는 그들의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게 하였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과 함께 성장할 두 분의 앞길에 밝은 날만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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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의날개 2012/03/2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내요~ 지금 취업 준비생인데 저도 잘 준비해서 현대카드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2. 리포터~ 2012/03/2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도 배우고 사진도 배우고 정말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회사인듯

  3. 부럽 2012/03/2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카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으셨겠죠? 앞으로 멋진 회사생활 하세요

  4. 아.. 2012/03/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글을 보면서 열심히 해서 현대카드처럼 좋은 기업에 가겠습니다~

  5. 와우 2012/04/2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답변에서 애사심이 정말 가득하시네요.
    합격 주인공답게 그 자체가 '열정'이란 두 단어가 딱 어울리세요!


전 세계 수 많은 지원자 중 오직 30여 명에게만 기회가 부여되는 MoMA(뉴욕 현대 미술관) 인턴십 프로그램! 미술학도들과 뮤지엄 업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국제적 감각을 배울 수 있는 꿈의 무대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Spring 2012 MoMA Internship 모집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인재들이 뽑힐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새로운 인턴의 선발에 앞서 지난 인턴들의 인턴십 체험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더 많은 체험기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Services> MoMA Internship Program> 자세히보기> Internship Live 또는 다음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MoMA Internship Live 바로가기]


인턴 4인방의 MoMA Internship 체험기

1. 이진아 인턴 (미술사학 전공 / 2011 여름학기 Architecture and Design 부서 근무)

MoMA 인턴십

Q. 자기소개와 MoMA에서의 근무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예비 지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한 체험기를 작성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모마의 학예연구부서(curatorial departments) 중 하나인 Department of Architecture and Design 에서 현대디자인에 관련된 전시를 주로 해온 시니어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 (Paola Antonelli)와 파올라의 전시 어시스턴트(curatorial assistant) 케이트 카모디(Kate Carmody)를 도와 일했습니다. 10주 간의 비교적 짧은 인턴이고 파올라가 준비 중이었던 전시 Talk to Me가 인턴 기간 중에 개막 예정이었기 때문에 주 5일 근무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주일에 며칠 정도를 근무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실 것 같은데 부서의 특성과 시기를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제가 갔을 때가 아주 바쁜 시기와 겹쳐서 매일 나가면서 최대한 많이 경험하고 배우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Q. 인턴 기간 중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A. 저는 앞서 말씀 드린 Talk to Me 전시 준비를 도왔는데 제가 일을 시작할 당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 선정과 레이블 텍스트 및 도록 내용이 완성된 후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처음 주어진 일은 전시 웹사이트(moma.org/talktome) 제작과 관련된 일이었는데, 저작권에 관련하여 작가들과 연락하는 것에서부터 디지털 미디어 부서 담당자에게 이미지와 비디오 파일을 보내는 것, 그리고 끝없는 엑셀 등을 했습니다. 이 밖에 작품 설치와 관련된 일, CEMS(작품 관리 시스템; 인턴십 교육 과정에서 가르쳐줍니다) 등등 그때그때 다른 일이 주어져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인턴십을 하면서 모마 내의 다양한 부서 사람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았는데, 케이트와 함께 미술관 지하에 있는 Frame shop, Registrar, A/V, 옆 건물이었던 Graphic design, Conservation 등을 다니면서 이렇게 큰 미술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Q. 화요일 마다 진행되는 인턴 교육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A. 화요일마다 이루어지는 인턴십 교육은 매우 다양합니다. CEMS와 같은 당장 필요한 기술부터 디렉터와의 대화 같은 황송한(?) 기회까지 골고루 구비되어 있어 대체로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모마의 다양한 수입원과 예산 집행을 보여준 CFO와의 대화, 솔직했던 인사부 디렉터와의 대화와 모마의 President Emerita인 Agnes Gund의 집에 가서 그녀의 컬렉션을 구경한 것입니다.

Q. 뉴욕에서의 생활을 소개해 주세요.
A. 뉴욕에 있는 동안 정말 꼭 하셔야 할 것은 쉬는 날에 친구와 다른 미술관에 가는 것입니다! 모마 인턴증을 보여주면 맨하튼과 그 주변 거의 모든 미술관에 본인 뿐만 아니라 친구 한 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그 혜택 꼭 누리세요.

Q. 예비 지원자를 위한 Tip을 알려주세요.
A. 인턴십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고 있던 인사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봄이나 가을이 여름 인턴십보다 지원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학기 중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봄/가을 인턴십은 기간도 14주로 더 기니까 만약 상황이 되신다면 그때 지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Q. 인턴십을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A. 제 인턴십에서 가장 중요했던 두 사람, 파올라와 케이트가 제게는 이번 인턴십의 가장 좋았던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좋으신 두 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함께 인턴십을 하며 만난 친구들도 빼놓을 수 없고요. 전시가 개막한 이후로 아침마다 케이트와 전시관을 돌며 고장난 것은 없나, 갤러리 체크를 하던 것과 다른 인턴들과 함께 미술관 중앙의 조각 공원에 앉아서 점심 식사를 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모마에는 정말 다양한 부서가 있으니 여러분의 특기와 관심을 살려 지원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 이슬미 인턴 (경제학, 미술사학 전공 / 2011 여름학기 Media and Performance Art 부서 근무)

MoMA 인턴십

Q. 자기소개와 MoMA에서의 근무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모마 여름 인턴십 기간에 Media and Performance Art 부서에서 Barbara London과 일했습니다. 제 근무 요일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로 아침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했습니다. 주 업무는 과거 미디어 전시 리서치, 아날로그식 데이터를 디지털화 시켜서 모마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일, CEM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시기록 정리하기 등이였습니다. 가끔은 제 supervisor말고 다른 부서분들의 심부름을 맡아서 하거나, 사무업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업무 이외에서 화요일이면 인턴십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어 전 인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의 walk-through도 하고, 다른 부서분들이 와서 모마에 있는 다양한 부서의 업무내용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Q. 인턴십을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A. 인턴십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비슷한 전공과 미래계획을 갖고 있는 다른 인턴들과의 교류였습니다. 또 같은 부서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조언도 들을 수 있고, 미술관에서 프리랜서나 파트타임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향후 계획을 듣는 것도 유익했습니다. 또한, 많은 직원 benefits이 있었다는 것인데요, 모마 직원증을 제시하면 뉴욕에 있는 대부분의 미술관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모마 스토어에서 직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 동안에는 목요일 저녁 8시까지 개방하며, 조각공원에 다양한 음악과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Q. 뉴욕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A. 모마 밖에서의 뉴욕 생활도 즐길 거리가 많은데요, 주말이면 웨스트 빌리지나 미드패킹의 브런치 가게에 가거나, 센트럴파크 산책도 하는 등 바쁜 도시 생활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메디슨 파크와 그 앞에 있는 Eataly 식료품점도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Q. 인턴십을 통해 배운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모마에서 일하면서 미술계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직접 업무를 체험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나 거기 계시는 정직원분들의 업무를 보면서 모마에서 부서마다 대략적으로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디어 부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curatorial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고,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미술 옥션공부를 하고 있지만, 향후 어디에 가든 도움이 될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 예비 지원자를 위한 Tip을 알려주세요.
A. 인사과에 계신 분계서 말씀하시길, 여름에 가장 많은 인턴지원자가 몰린다고 합니다(저희 때는 900명 가까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혹시 봄/가을인턴으로 지원하실 수 있는 분들은 그때 하시는 게 경쟁률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주혜나 인턴 (그래픽 디자인 전공 / 2011 봄학기 Creative,Web 부서 근무)

MoMA 인턴십

Q. MoMA에서의 근무 부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일주일에 세 번, 화~목요일, Retail 부서 내의 Creative/Web파트에서 일을 했습니다. 모마 스토어의 전반적인 시각 디자인 업무를 했습니다. 주로 담당한 업무는 스토어의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 이미지 스케치, 미술관 멤버들에게 보내는 flyer 디자인, 스토어 내부의 사인물 디자인, 신문과 잡지 광고 디자인, 패키징 디자인 업무를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스토어 내에 티셔츠 선반에 사이즈와 가격 사인물 작업이었는데요, 처음으로 작업한 사인물 프로젝트였고, 또 제 아이디어로 원래 예정했던 예산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에 디자인이 채택된 것과는 또 다른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 인턴십을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A. 매주 뮤지엄이 닫는 화요일마다 각기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는 인턴들이 모여서 다양한 intern activity를 했습니다. 다른 부서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intern activity는 Queens에 있는 MoMA의 Storage 투어를 했던 것입니다. 페인팅뿐만이 아니라, 조각, 자동차, 건물 디자인의 모형 등이 보관되어 있는 MoMA Qns는 평소에 관람을 할 수 없는 곳이라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그곳을 둘러보면서 미술품 대여, 운반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뉴욕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A. 뉴욕에서는 MoMA에서의 인턴십뿐만이 아니라 다른 뮤지엄에서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엔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뉴뮤지엄 등의 전시를 즐기고 기차를 타고 Beacon, NY에 가서 주변 자연경관도 즐기면서 현대 미술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Dia:Beacon에서 전시를 보았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차를 렌트해서 고등학교에 가서 저를 가르치셨던 선생님과 식사도 하고 학교에서 미사도 보았습니다. 또한, 뉴욕에는 맛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제가 뉴욕에 가면 꼭 가는 브런치 식당으로 Clinton Street Baking Co.라는 곳이 있습니다. 팬케이크로 유명한 곳인데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인 곳입니다. MoMA 바로 앞에서 카트에서 파는 Halal 음식인 chicken/lamb over rice도 유명한데요, 뉴욕 이곳저곳에서 팔지만 그곳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는 곳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날씨가 좋을 땐 Madison Square Park에 있는 Shake Shack에서 햄버거와 쉐이크를 사서 공원에서 날씨를 즐기면서 먹어도 좋습니다.

Q. 인턴십을 통해 배운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A. MoMA의 인턴십은 다른 인턴십과 달리 단순히 전공분야에 대해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있는 intern activity들을 통해서 미술관 내에 다양한 부서의 일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턴십 전에는 마냥 그래픽 디자인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인턴십을 하면서 미술관의 성격과 그래픽디자인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배우는 게 재미있었고 미술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다른 미술관과의 차별화를 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Q. 예비 지원자를 위한 Tip을 알려주세요.
A. 에세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뷰도 중요하지만 엄청난 지원자들 중에서 뽑혀서 인터뷰 과정으로 넘어가기 위해 에세이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픽 디자인 등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부서는 포트폴리오의 중요성도 당연히 큽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도 첨부해야 했는데, 포트폴리오보다 에세이를 쓰는데 더 시간을 많이 들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뷰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이 포트폴리오였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넣은 5개의 프로젝트를 각각 설명을 해달라고 해서 하나하나 넘어가면서 작품 설명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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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에 선 운동선수의 심장이 요동치듯, 누구나 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설레기 마련이다. 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사회에 첫 발을 디딘 신입사원으로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갖는 기대는 누구보다도 컸다. 그리고 첫 직장으로서 선택한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은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곳이었다. 보통 3주 기간의 합숙연수라면, 군대와 같은 통제된 삶과 딱딱한 교육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에서의 연수는 ‘다양함 속에서의 조화’라는 표현과 같이, 자유로운 생활과 자신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듣는 차별화된 과정이었다.

연수과정은 하루 일과의 첫 시작부터 남다르다. 이른 아침, 호텔의 모닝콜 소리에 일어나 우리가 향하는 곳은 찬 바람이 부는 숙소 앞 운동장이 아니라, 강당이다. 구보나 PT체조가 아닌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부분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회사의 비전처럼 요가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나디아 선생님의 지도로 이루어진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요가 동작을 따라 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았지만, 매일마다 사원들의 몸 상태에 맞추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준 덕분에 하루 시작을 상쾌하게 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

이렇게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보셨나요? -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의 신입사원 연수과정
 
아침 식사가 끝나고 나면 연수생들끼리 ‘재능기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장기를 뽐내는 시간을 가진다. 그 다음에는 팀 대항으로 퀴즈를 풀거나, 전 날 팀끼리 모여서 만든 팀 신문과 경제기사 스터디 내용을 동기들 앞에서 발표한다. 함께 웃고 즐기며 다음에 있을 비즈니스 세션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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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비즈니스세션도 독특하다. 단순히 회사의 조직과 업무만을 소개하는 시간이 아니라,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필요한 조언과 성공의 노하우까지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비전과 현황, 업무 등을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세션의 강의가 끝나면 ‘선배와의 대화’ 시간 동안 신입사원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팀의 분위기와 같은 개인적인 질문 등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각 부서의 업무와 전략 방향처럼 진지한 내용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지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 정교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리는 신입사원으로서 어느 부서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할 것인지 고민해보고, 회사와 스스로의 미래에 대해 꿈을 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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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열정적인 비즈니스 세션 동안, 교육을 듣는 신입사원들 책상은 말끔하다. 종이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교육은 paperless 교육으로서 모든 자료는 회사에서 지급한 MacBook Air에 저장이 되어있어 교육생들은 노트북을 켜기만 하면 강의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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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의 연수 과정은 회사 조직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문화 소양을 기르기 위한 수업들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직장인으로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다양한 소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심한 배려가 담긴 커리큘럼이었다. 초반에 이루어진 강의들은 ‘현대 사진의 이해’, ‘현대 미술의 이해’, ‘현대 건축의 이해’, ‘클래식 음악의 이해’ 등 최근의 예술 동향에 대해서 내용이었고, 우리는 이 강의를 통해 틀에 박힌 지식을 전달받기보다는 강사님들의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사진은 상징성과 의미을 담아야 한다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진지하게 설명해주시던 강영호 작가님, 앤디 워홀의 그림을 가져와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김유숙 교수님, 건축이 사람들의 세계관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철학을 설명해주신 러브하우스의 양진석 교수님 강의 모두, 기본 지식이 없었던 사람들까지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강마에의 모델로 유명하신 서희태 지휘자님은 클래식을 경영과 연결시킨 강의를 통해, 신입사원으로서 그리고 장래 리더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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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설명한 강의들이 연수원 실내에서 이루어졌다면, 기본 소양을 직접 체험해보며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야외 수업도 마련되어 있었다. 회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필수 소양 중 하나인 테이블 매너와 와인 지식의 경우, 단순히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하얏트 호텔에서 정찬을 즐기며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신입사원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취미 활동을 가지는 것에 도움이 주기 위해 ‘선택적 문화 소양 세션’이 마련되었고, 신입사원들은 사진 촬영, Finger food 요리, 드로잉, 재즈댄스 중 하나를 택하여 반나절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스스로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 역시 신입사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현대카드/캐피탈/커며설의 철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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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은 주말을 즐기는 방법도 평범하지 않다. 주말에는 하이원 스키장에서 각자 수준에 맞게 강습을 받으며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강원도 바우길 트래킹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또한 휴식시간과 주말에는 별도로 마련된 Refresh Zone에서 탁구, 퍼즐게임, 닌텐도위 등을 즐기며 동기들과 즐겁게 휴식도 취하면서 동기들과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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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갈치와 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어묵이 되는 과정’이 신입사원 연수라고 흔히들 말하곤 한다. 그러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연수과정은 그렇지 않다. 신입사원의 다양성을 더욱 살려주고 존중하며 그 안에서의 단합을 이뤄내는 것, 그래서 신입사원 연수과정 역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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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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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이야기캐는광부 2011/08/12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네요^^ 연수과정도 흥미진진하군요~!

  3. mint 2012/02/13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연수도 현대카드스럽네요 !
    하반기엔 제가 저기에 있을 수 있길 !

  4. 와우 2012/04/26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카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교육의 특별함.
    신입사원입문교육을 보니 현대카드의 교육시스템이 궁금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