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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1건)


2016년 1월 1일,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어떤 다짐을 하셨는지 기억나세요? 꿈을 안고 출발했던 2016년도 어느새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송년회, 신년회 약속이 정신 없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오히려 연말 분위기를 음미할 여유를 찾기 힘든데요. 2016년을 하얗게 불태운 현대카드캐피탈 임직원을 위해 Festive Week 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즐거움을 가득 안고 찾아온 현대카드캐피탈 2016 Festive Week, 그 흥겨운 축제와 함께해볼까요?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현대카드 본사 1층은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현대카드캐피탈 2016 Festive Week을 즐기기 위한 임직원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3일간 이어지는 2016 Festive Week을 위해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었습니다.



달콤한 간식과 따뜻한 기부 동시에 [Sweet Corner]


"돌려, 돌려 달콤 룰렛!" 룰렛의 바늘이 멈추는 순간, 참여자들의 환호성과 안타까운 탄성이 들려옵니다. [Sweet Corner]는 참여비 1,000원을 내고 룰렛을 돌리면, 당첨된 간식을 받을 수 있는 코너였는데요. 임직원들의 참여비로 모인 돈 전액은 연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입니다. 스위트 코너 룰렛에는 총 세 가지의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블루베리와 산딸기가 올라간 ‘달콤살콤 타르트’와 딸기와 진한 생크림이 어우러진 ‘휘핑 가득 딸기딸기’ 그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내주는 막대사탕 ‘클쓰마스 캔디’입니다. 제철 과일 딸기를 이용한 메뉴는 현대카드 셰프가 손수 만든 디저트로 인기 만점이었는데요. ‘휘핑 가득 딸기딸기’를 맛보며 즐거워하던 한 임직원(성유진 기업금융기획팀)은 "간식도 먹고 기부도 할 수 있어 더욱 달콤하게 느껴져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산타 할아버지 선물 주머니만큼 빵빵한 [Christmas Market]


달콤한 딸기 디저트를 즐기면서 자연스레 발길이 가는 곳, 임직원이 직접 판매대에 선 [Christmas Market]입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임직원의 참여 신청을 통해 꾸며졌는데요. 어른 구두에서부터 새것 같은 어린이 신발, 아기 이동 침대와 오랫동안 수집해온 영화 DVD까지. 어떤 플리 마켓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질 좋은 상품이 진열 중이었습니다. [Christmas Market]에는 1, 2부 동안 참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판매대에 빈자리가 빠르게 늘어났는데요. 마켓 문이 열자마자 핸드크림을 산 한 임직원(박준범 B2B컨설팅팀)은 "겨울철이라 손이 건조했는데, 마침 딱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했다."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동료들에게 자신이 아끼던 소중한 물건을 내놓은 훈훈한 크리스마스 마켓의 마음, 느껴지시죠?





2017년의 희망과 용기를 그린 [캐리커처 & 캘리그라피] 이벤트


한쪽에서는 많은 분이 빨간 다이어리를 손에 들고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줄을 서 있었습니다. 모두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서는 즉석에서 캐리커처가 그려지는 중. 즉석 캐리커처를 손에 받아 든 임직원들의 반응이 꽤 좋았는데요. "저랑 꼭 닮았어요.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한 임직원(황고은 Digital전략실)은 자신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종이를 보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오후 2부에는 캐리커처에 이어 캘리그라피 코너가 계속됐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전문가가 새해 소망이나 다짐 등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열정적으로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하는 현대카드캐피탈 임직원들에게 늘 새로운 용기를 불어 넣어줄 특별한 선물이었죠. "축복, 용기, 희망, 꿈." 등 밝은 단어가 자주 등장했는데요. 캘리그라피 속 새해 소망과 다짐은 현대카드캐피탈의 긍정적이고 밝은 2017년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새해 꿈을 엿보다, 천기누설 [타로 카드]


"이 카드 중 세 장을 골라보세요." 은은한 아로마 캔들 불빛이 일렁이는 부스 안, 카드를 고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2016 Festive Week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곳, [타로 카드] 코너인데요. 타로 카드 전문가에게 꼭 알고 싶은 내년 전망을 들어볼 절호의 기회였죠. 타로 카드 코너는 2부에도 긴 줄이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맡은 업무가 잘 풀릴지 물었다는 임직원도 있었고, 가족의 새해 운수가 궁금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연애운이 궁금해 타로 카드 코너를 찾았다는 임직원(김윤정 카드정산팀)은 "좋은 카드가 나와 내년이 기대된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올 한 해를 보낸 현대카드캐피탈 임직원들. 그렇기에 다가올 2017년이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겠죠?





동심 폭발! 보글보글과 VR이 한 자리에 모인 [Game Zone]


키 큰 어른들이 작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 열정적으로 버튼을 두드리고 있는 곳. 아날로그 게임과 최신 VR, 4D 게임을 한자리에 모은 [Game Zone]입니다. 아케이드 게임존에는 보글보글, 팩맨, 테트리스 등 과거 동네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늘 오가던 회사에서 어린 시절에 즐겨 하던 아날로그 게임을 발견한 임직원들. 오랜만에 묻어두었던 동심을 마음껏 발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또, 다른 한 켠에 구성된 디지털 게임존에는 헤드 마운트 기어를 쓰고 좀비와의 추격전을 벌이는 VR게임, 진동과 회전을 직접 느끼며 즐기는 4D 레이싱 게임도 인기였습니다. 이번 [Game Zone]에서 모인 동전들 역시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Festive Week을 만났다는 한 신입사원(한새록 Digital개발실)은 "개성 있는 코너가 많아 재미있다."라며 VR코너로 바쁜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음악으로 전하는 2016년 현대카드의 추억 [The Music Box]


저녁 6시 30분. 현대카드 1층 The Box가 [The Music Box]로 변신했습니다. [The Music Box]에서는 2016 Festive Week 동안 DJ 박스를 설치하고, 현대카드캐피탈 임직원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또, [The Music Box]에 사연과 함께 음악을 신청한 임직원을 위해 푸짐한 추첨 선물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법처럼 등장한 DJ 박스에서 가장 먼저 흘러나온 곡은 크리스마스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전체 진행을 맡은 DJ와 함께 '무관심 DJ'라고 자신을 소개한 임직원 게스트 DJ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두 DJ는 여러 장르의 신청곡을 소개하고, 직원들의 진심 어린 사연을 공유했습니다. 또, 짬을 내어 Vinyl&Plastic에서 판매하는 이어폰과 스피커를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는데요. 선물을 두고 추첨과 즉석 게임이 벌어져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The Music Box]에 도착한 사연들은 대부분 함께 일해온 팀원들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담고 있었습니다.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해 온 팀원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을 팀의 '막내'라 소개한 임직원. 사연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다가올 2017년에도 이처럼 서로의 힐링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마지막 곡 Cold Play의 'Fix You'가 흘렀습니다.





2016년에게 보내는 뜨거운 작별 인사이자 2017년 새해를 맞는 환영 인사였던 '2016 Festive Week'. 그 현장은 무척 즐겁고 활기찼습니다. 내년에도 현대카드캐피탈 임직원들의 활력과 열정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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